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9 05.02 17:3932650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6 05.02 15:1452401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4 05.02 20:2314120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933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2021 0
지성인데 무겁지않은 진정수분크림 추천해주라ㅜㅜ4 05.01 17:19 13 0
도보 5분거리 bhc 포장한다 배달 시킨다?!3 05.01 17:19 20 0
서울 지금도 비와??1 05.01 17:18 18 0
잘못 배달되서 문앞에 냅뒀는데 3 05.01 17:18 44 0
Pms가 2주넘게 이어질수있나? ㅠㅠ9 05.01 17:18 24 0
아 개짜증 05.01 17:18 7 0
백수들아 어버이날 선물 해?3 05.01 17:18 112 0
닌텐도 oled 사려는데 네고 얼마까지 해볼까 1 05.01 17:17 10 0
나 근로장려금 3월에 신청했는데 지금 신청 받는건 뭐야?7 05.01 17:17 165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이 밥 한끼 먹자시는데3 05.01 17:17 72 0
오늘 털가디건 입는 거 오바야?1 05.01 17:17 9 0
빗물 뚝뚝 떨어지는 우산 들고 매장 돌아다니는 손님아... 05.01 17:16 11 0
본인표출19// 남자익들만...ㅠ 05.01 17:16 36 0
남자들 예쁜여자한텐 관대해져?7 05.01 17:16 101 0
르타오 치즈케이크가 진짜 그렇게 맛잇어?1 05.01 17:16 12 0
휴대폰 안심 서비스 이거 취소 어떻게 해?4 05.01 17:16 87 0
내 돈으로 했으니까 잔소리 그만하라고 했는데 엄마 울었음 ㅜㅜ22 05.01 17:16 981 0
종소세 신청하라고 연락 안오면 05.01 17:16 48 0
공무원 일행직도 승진시험 봐? 05.01 17:16 14 0
취준생이면 초봉 5천대인 회사 좋은지 안 좋은지 감 안 와?? 23 05.01 17:15 6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