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1시간씩 자다 깨다 하는중


 
익인1
나랑 똑같다 폰보다가 졸아서 폰 끄고 제대로 누우면 잠 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86 03.25 20:3036380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82 1:3318216 2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145 03.25 22:2720362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5336 0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86 1:1126674 1
이성 사랑방 잠수타면 회피형이고 잠수 안타면 회피형 아님15 03.24 23:41 167 0
공무원익들아 들어와봐. 공무원만!!12 03.24 23:40 153 0
여익들 이 정도 밥양 먹을 수 있음?40 14 03.24 23:40 66 0
자살하면 저승못가고 떠돈다는 말 진짜야??38 03.24 23:40 770 0
이번 산불로 신라 의상대사때 지어졌다고 전해진 운람사가 전소 됐대 03.24 23:40 41 1
고딩들 셤 언제쯤이여? 03.24 23:40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전에 사겼던 여자랑 카톡친구인건 흔한거지?1 03.24 23:40 98 0
종교 있는 익들아 3 03.24 23:39 22 0
다들 내일 뭐입닝2 03.24 23:39 77 0
코에서 뜨거운 바람 나오는건 못고치나1 03.24 23:39 23 0
배에서 맨날 엄청 크게 꼬르륵 소리 나는데ㅠ6 03.24 23:39 44 0
굽 좀 있는 운동화 중에 예쁜 거 추천해주라ㅠㅠㅠㅠㅠ!! 03.24 23:39 15 0
싱크홀 생기는 이유가 있어?6 03.24 23:39 161 0
지금 제주도 이마트에사 뭐 해? 왜 오픈런하지 03.24 23:39 21 0
롯데리아 배달 주문했는데 다른 사람꺼 왔엌ㅋㅋㅋㅋ 03.24 23:39 15 0
환연 현규 유튜브 만들고 브이로그 올렸던데1 03.24 23:39 572 0
난 진심 우울증 걸릴 일 없겠다 03.24 23:39 39 0
아디다스 삼바 블랙 손 많이 가??2 03.24 23:38 37 0
타로 너무 믿지마셈4 03.24 23:38 95 0
그 오빠 나 좋아했어?4 03.24 23:38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