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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데 죄책감 안가지고 쉴수있어  고딩까지 대학을 위해 달리다 1학년반수실패 2학년때는 취업을위해 달리고 있는데 사실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해보고 싶은거하고싶거든 그거다 취업해서 하는거라고 취업하면 여유로워 지고 죄책감 없이 쉴수 있다는데 진짜그래져?


 
익인1
체력이 갈리다보니.. ㅋㅋㅋ 하고싶은걸 못하게됨. 어떤상황인지 모르지만 쓰니 파이팅!
1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체력은 지금도 갈리고 아프다...달에 2번씩심한감기에 매달열나서 실은 뭣도 못하겠어..여기서 더갈린다니 큰일이네
1개월 전
익인2
한 반년은 그렇고... 운 좋아서 모든게 완벽한 직장을 가지는게 아닌 이상 결국 계속 고민하고 압박 받으며 살아야함ㅋㅋㅋㅋㅋㅜㅜ 그래도 취준때보단 낫지
1개월 전
익인3
하지만 쉬는 게 쉬는 게 아님 피곤해서 걍 강제로 누워있기 당하는거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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