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쉬는데 죄책감 안가지고 쉴수있어  고딩까지 대학을 위해 달리다 1학년반수실패 2학년때는 취업을위해 달리고 있는데 사실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해보고 싶은거하고싶거든 그거다 취업해서 하는거라고 취업하면 여유로워 지고 죄책감 없이 쉴수 있다는데 진짜그래져?


 
익인1
체력이 갈리다보니.. ㅋㅋㅋ 하고싶은걸 못하게됨. 어떤상황인지 모르지만 쓰니 파이팅!
어제
글쓴이
그런가..체력은 지금도 갈리고 아프다...달에 2번씩심한감기에 매달열나서 실은 뭣도 못하겠어..여기서 더갈린다니 큰일이네
어제
익인2
한 반년은 그렇고... 운 좋아서 모든게 완벽한 직장을 가지는게 아닌 이상 결국 계속 고민하고 압박 받으며 살아야함ㅋㅋㅋㅋㅋㅜㅜ 그래도 취준때보단 낫지
어제
익인3
하지만 쉬는 게 쉬는 게 아님 피곤해서 걍 강제로 누워있기 당하는거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7 02.07 12:2972966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9 02.07 14:404572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4532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89 02.07 12:2544933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8 02.07 16:2516159 0
보통 일반보장이랑 암보험이랑 따로드나?2 02.06 10:55 19 0
임신 극초기에 자연 유산 되면 증상 같은거 있어?4 02.06 10:55 206 0
애들아.......선크림 추천 하나 할게....선크림 유목민들 들어와....17 02.06 10:55 794 0
요즘 머리 둔해진 느낌임 뇌녹는ㅋㅋㅋㅋ2 02.06 10:54 18 0
요즘 신입 똑똑하고 싹싹하고 진짜 완전체긴 하다 3 02.06 10:54 841 0
아이폰 se3 에서 16플러스로 오니까4 02.06 10:53 38 0
151에 46이면 날씬 아니고 보통이지? 16 02.06 10:53 136 0
패션 잘아는익들아 나 좀 도와줘....🥺4 02.06 10:53 20 0
점심 111초밥 222우육탕면,꿔바로우1 02.06 10:53 11 0
롯데리아 버거 두개 추천좀‼️‼️6 02.06 10:53 28 0
취업할때 불안해서 자격증 웬만한거따고 취준했는데 02.06 10:52 74 0
이 아식스 운동화 색깔 별로야?5 02.06 10:52 435 0
아니 드럭스토어 제품 진짜 테스터도 훔쳐가고 그래?9 02.06 10:52 53 0
이런 블로그 글 믿으면 안 되겠지 17 02.06 10:52 866 0
카택 추천경로 진짜 악질이다3 02.06 10:51 335 0
집에서 할만한 직장인 부업 현실적으로 뭐 있을까??2 02.06 10:51 46 0
금융쪽에서 일하다보니까 뇌가 녹은거같음9 02.06 10:51 337 0
생리 안 하네 02.06 10:50 14 0
와 얘 아직도 이래...??? 02.06 10:50 58 0
대입하는 익들아 지금이 추합기간이야?? 넘 옛날일이라.. 02.06 10:50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