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다음주에 해외여행 가느라 결과가 금요일에서 다음주 금요일 사이에 나온대서 로밍할 생각하고 연락 오면 처리 어떻게 해야 하나 신경쓰다가 걍 면접이 금요일이라고 착각해버림.. 면접 어제였네 안그래도 되는 거 없는데 걍 죽고싶다



 
익인1
아이고.. 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구. 좋은 회사 또 있을꺼야! 파이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8 03.31 13:2095079 1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03 03.31 23:491636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13 03.31 23:3615975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1 03.31 15:13698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뽀뽀 사귀고 언제했어?42 03.31 14:3314064 0
이성 사랑방 경험상 여자 경험 없고 음침한 판타지 있는 사람들 세게 생긴 여자 좋아했고1 03.31 21:38 140 0
기각/각하면 나라 난리나지 않나? 03.31 21:38 13 0
오늘 룸메 올까안올까 03.31 21:38 12 0
나 해외 10박 가는데 가기 전부터 무게 20kg임 7 03.31 21:38 164 0
눈모양은 너무 맘에 드는데 크기가 좀 작으면 쌍수해 말아?7 03.31 21:38 25 0
이성 사랑방 맨날 헤어질 거라고 개난리를 치면서 결국 다시 붙는 건 왜그러는 거임4 03.31 21:38 55 0
주식 환율 1500 찍을거라고봄?4 03.31 21:38 643 0
람스 너무 고민이다,,, 팔이랑 허벅지,,, 03.31 21:38 14 0
나랑 비슷한 친구가 취업 너무 잘해서 질투나는데 하2 03.31 21:37 101 0
하..버스 시간 잘 못 맞춰서 4시간 편알 8처넌 택시비 쓰고간다 03.31 21:37 12 0
이성 사랑방 이중에서 취향있어? 03.31 21:37 65 0
고양이 넘 홀쭉해졌어 03.31 21:37 17 0
도로주행은 실내운전연습장에서 하는거보다는 그냥 주행해주시는 분 구하는게 좋을까?6 03.31 21:37 103 0
볼살 있는 게 더 나은 얼굴들이 있구나.. 03.31 21:36 23 0
반올림피자 이게 맞아? 03.31 21:37 27 0
여자친구있는 남자'만' 꼬이는 이유가 뭘까 03.31 21:36 17 0
다들 살 왤케 잘빼지 03.31 21:36 19 0
면접 일정 잡혔는데 면접카드가 뭐야..?4 03.31 21:36 83 0
마음 맞는 사람이 없어서 외롭다 ㄹ 03.31 21:36 15 0
요즘은 가슴에 뽕 안넣어..? 03.31 21:35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