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8l

싸고 괜찮음ㅋㅋㅋㅋ 배송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고

사이즈 크게 나오는데 예뻐 그리고 싸!

진짜 괜찮드라고 ... 

뚱땡이기도 하고 .. 가난한데 요새 옷 비싸서 사기 힘들었는데

좋음



 
익인1
여름옷들이 진짜 괜찮음 한국엔 잘 없는 스타일들 많이 팔고
1개월 전
글쓴이
맞아맞아 귀여운 옷들 많아서 좋아
1개월 전
익인2
ㅇㅈ 짭만 아니면 ㄱㅊ음
1개월 전
글쓴이
한국인 리뷰 많은 건 무조건 성공....
1개월 전
익인3
아그래? 나도 봐봐야겠다
1개월 전
글쓴이
취향은 다를 수 있지만 ..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가탱!
1개월 전
익인4
나도 고딩 때 친구가 옷잘알? 싸게 사는 법 잘알이었는데 맨날 같이 h&m clearance 뒤지고 쉬인 뒤지고 그랫어
1개월 전
익인5
나두 그끔 사
1개월 전
익인6
나도 집업니트가디건 샀는데 싸고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만족해
한국인리뷰 엄청 많더라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오 구경가야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이목ㄱ구비 뽝뽝 예쁜거 vs 조화 03.31 22:44 23 0
대학병원 입원해서 위에 종양뗐는데 다음날 병실에서 딸기 먹어도돼?3 03.31 22:44 32 0
또 싸운다 진짜 개지겨워 이놈의 집구석~3 03.31 22:44 22 0
Infj 남익들 들어와줄래 03.31 22:44 20 0
너희 하루에 몇 시간 자?2 03.31 22:44 19 0
영화 승부 본사람3 03.31 22:44 32 0
우아 피시방 알바생 잘생겼다 03.31 22:43 27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만 그런가? 못생긴 남자들 혐오해5 03.31 22:43 151 0
셀카만 보정 없이 해도 잘 나오는 애들 있니 03.31 22:43 17 0
인생에 계속 힘든일이 생기는데 진짜 사주집이라도 가볼까2 03.31 22:43 35 0
다이어트 한다고 저녁 조금먹었더니 순대국 먹고싶음 03.31 22:42 12 0
인생 첫 복권 꽤 만족함 ㅎㅎ 03.31 22:42 23 0
20 중반인데 아직 키스도 못해봄...1 03.31 22:42 105 0
야근 끝나는시간 맞춰서 데리러온다는 남친 거절한거 내가 잘못한거야?1 03.31 22:42 21 0
이성 사랑방 챗지피티 잘안되는데 03.31 22:42 22 0
헤어질까 참을까 03.31 22:42 27 0
9급행정학-행정법 60점대면 공부 우찌할까..?6 03.31 22:42 30 0
이성 사랑방/ 프사는 바꾸고 연락은 없는게 이해가? 03.31 22:42 39 0
구글계정으로 지피티 쓰는 애들아 지금 나만 오류나??3 03.31 22:41 38 0
이성 사랑방 ㅋㅋㅋㅋ애인 오늘 회식하러 갔는데 03.31 22:41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