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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4l
하고 싶은 일은 없고 무작정 다니던 일도 1년반하다 지쳐서 쉬는 상탠데 쉬는 게 진짜 맘편히 쉬는 게 아니야
어디 기댈 곳도 없어서 자취하면서 돈만 나가고.. 다시 일하자니 일>잠>일>잠하는 지옥에 다시 빠져야하고..


 
익인1
나도 일 해야 우울한게 없어지더라...
직장이 있으면 그냥 일어났을때 자동으로 시간표가 짜여서 나오니까 그대로 하면 되는데
백수로 지내면 뭔가 불안함...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막상 일하면 너무 우울해져 나만그렁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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