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상대한테서나 물건으로나 더 찾는걸까...?

끌린다고 해야하나 

당연한거지? 이게 곧 자존감이 낮은걸로도

연결이 될까? 



 
익인1
완벽한인간은 세상에없으니깐
5일 전
익인2
자존감이라기보단 윗댓처럼 완벽한 사람은 업자낭
그치만 완벽해지고 싶은 인간의 욕망 아닐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930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711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2545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4 02.11 23:3612691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8 1
친구 임용 선물 주고 왔다....ㅠ11 02.11 12:18 451 1
기침하고 콧물 계속 나오면 스카 오면 안되는 거 아니니..ㅜ2 02.11 12:17 25 0
배고픈데 운동 이쯤 할까1 02.11 12:17 14 0
챗지피티 잘 아는 사람????? 3 02.11 12:17 19 0
직장동료 노로걸려서 수액 맞고 오라고 내보냈음 02.11 12:17 95 0
오늘도 또 저속노화 유부초밥 먹는 중13 02.11 12:17 1045 1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마무리를 제대로 못했는데3 02.11 12:17 157 0
삼십대 되니까 기미 엄청 잘생기더라 02.11 12:17 17 0
하 나도 돈 없어서 퇴직연금 뜯어야하는데2 02.11 12:17 99 0
이런 해물가득 짬뽕 첨 먹어봐5 02.11 12:16 77 0
블로그 유입경로 잘 아는 사람? News.naver는 뭘까? 2 02.11 12:16 39 0
난왤케 전화가 싫을까 2 02.11 12:16 17 0
취준생인데 070 전화 안 받았거든9 02.11 12:16 604 0
경력직 입사 이틀차인데.. 일이 없다 ㅎㅎ 02.11 12:15 18 0
퇴직금 빨리 달라고 하는거 오바야?3 02.11 12:15 37 0
지금 패딩 사는 거 어때?9 02.11 12:15 41 0
이성 사랑방 원래 내가 차도 허하고 슬픈거 맞지???2 02.11 12:15 104 0
알바면접 내일 한명만 더보고 연락주신다는건6 02.11 12:15 30 0
30대 정말 확 늙어지는게 느껴진다..........?19 02.11 12:15 538 0
말없고 소심하고 히키기질있는 사람들은 무슨일 할까8 02.11 12:15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