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뭔느낌인지 알거든..
그냥 하루하루가 무기력하고 그냥 내가 죽어야 편한 세상같고 그럼
길가다가 누가 차로 나를 쳐줬으면 좋겠고 갑자기 싱크홀이 생겨서 떨어져서 죽는 상상은 수도 없이 많이함
유서도 여러번 쓰고 자살 계획도 다 세워둠
참고로 난 날 잡고 옥상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옴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