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ㄹㅇ 잠이안온다 어떡하냐 자기소개 질문 이런거 눈에 하나도안들어와.. 면접 공포증 미치겠음ㅋㅋ
매번 면접에서 떨어져서 더 스트레스 커짐
심지어 실기테스트도 본다고해서 부담 더커짐 아아악
면접 잘보는사람 너무 부러워 순간적으로 대답어떻게하는거야ㅜ 나는 외울려해도 막상 머리가 하얘지더라 둔한듯.. 
오늘도 어버버하고 울면서 집갈것같다..


 
익인1
아이고 파이팅!!! 잘할수있따!
9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ㅠ 이겨내볼께..
9시간 전
익인2
그냥 대충본다 어떻게 되든 받아들인다 라고 생각하고 가봐!!!! 나같은 경우는 너무 심하게 긴장했을 때 오히려 말이 안나와서..
9시간 전
글쓴이
응 그래야겟다 대충마인드라도 해야 긴장풀릴듯 고마워
8시간 전
익인3
면접 전날이 젤 떨리지ㅠ 나도 긴장을 많이 해서 면접 일주일 전부터 안정액 마시는데 너도 넘 긴장되면 약국 가서 사봐 훨씬 낫더라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331 0:2229274 0
일상 나 취뽀 했는데 (미신주의)274 02.05 21:5625749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168 8:4912849 0
이성 사랑방둥들은 애인이 생일선물 대신 50만원 이체해주면 어때 89 1:5510021 0
야구파니들은 현재팀이 연고지이전하면 계속 응원할꺼야?? 60 0:3910517 0
아무리 관리를 해도 타고난 피부 못이겨 1 11:18 17 0
배고프다 얼른 점심시간 ㅠㅠ 11:18 7 0
교수님들 조용한 학생 싫어하셔?4 11:18 66 0
피어싱 저 위치는 어디야?? 1 11:18 76 0
세면대 물 2시간 틀어놓으면 수도요금이 얼마일까2 11:17 14 0
옆건물 소음인줄 알았는데 아래층 소음이었네 아 11:17 13 0
캐나다 유학...내 꿈이야 11:17 19 0
어느 집단에 가득 중심 되는 사람 특징 뭐야? 막 그렇게 인싸는 아닌데3 11:17 21 0
쌍수 라인 높이는 재수술 언제부터 가능해?6 11:17 52 0
옆집애기가 익들 흰 신발에 물감칠하고 흘리면 익들은 어떻게 할거야?3 11:17 23 0
최종면접....떨어짐....................6 11:16 214 0
솔로지옥2 보면서 느낀게 다정함이 최고네2 11:16 171 0
면접때 희망연봉 물너보면 얼마라고 함??4 11:16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싸우더라도 바로바로 풀고싶은데 시간 필요하다고 대화 거부하고 24.. 7 11:16 93 0
서브웨이 참치에 토핑 추천 해줘2 11:16 12 0
엽떡로제에 치즈돌돌말아서 11:15 7 0
환전하려니까 951까지 오르네 11:15 12 0
동창회에서 뭘 해야 안 어색할까? 11:15 12 0
퇴근후 자기개발하는 익들아 11:15 13 0
나 학창시절 내내희망진로 원서쓸때그냥 4 11:14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