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사회나와보니.. 정말 손에 꼽네
나도 인성 안 좋지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7 03.31 13:2092000 1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05 03.31 23:3611796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89 03.31 23:4911962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0 03.31 15:133491 0
이성 사랑방00년생인데 93년생 나이 차이 어떻게 생각해?50 03.31 12:2012398 0
요즘 음료수 왜케 달아??2 03.31 20:58 61 0
방귀 냄새는 안 나는데 큰소리 나는거랑 03.31 20:58 25 0
나 내일 혼자 여행 떠난다5 03.31 20:58 380 0
병원에서 혈압쟀는데 120/79 맥박72 나왔어2 03.31 20:58 21 0
첫 월급 받았어..2 03.31 20:57 119 0
이거 생리주기 불규칙한 거 맞지..? 03.31 20:57 12 0
동물병원 다니면서 깜짝 놀란거 03.31 20:57 21 0
신축 들어가면 진짜 1년은 하자 보수하느라 시간 다 써? 03.31 20:57 14 0
앞머리 내리고 싶은데 1 03.31 20:57 14 0
나 할머니한테 고졸 취업한다고 했다가 욕먹음7 03.31 20:57 37 0
라섹 부작용 젤심한거6 03.31 20:57 27 0
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는데 ㅠ 팥이랑 떡이 뭐 이리 많어!!!5 03.31 20:57 27 0
혹시 제약회사 탈출한 사람 있니...11 03.31 20:57 20 0
일본 많이들 가네... 03.31 20:57 19 0
돈 없어서 연애 못한다 < 이말은 남자한테만 해당인건가4 03.31 20:57 29 0
메디컬 편입에서 보는 생물이랑 화학 03.31 20:57 19 0
이성 사랑방 모쏠이나 쑥맥이랑 사겨본 사람... 손잡고 뽀뽀하는데 얼마나 걸렸어? 2 03.31 20:57 138 0
피임약 끊고 피부 뒤집어진건 피부과야 산부인과야 03.31 20:56 56 0
우체국 택배 몇시쯤에 오는지 궁금해서 왔던 문자 보는뎈ㅋㅋㅋ40 3 03.31 20:56 150 0
익들은 친구 블로그 보고 좋아요 잘 안 눌러?!🥹 2 03.31 20:5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