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아 오늘저녁 
청년피자 고구마크림 치즈스틱..메모

[잡담] 내일 저녁은 이거다 40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86 03.25 20:3036380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82 1:3318216 2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145 03.25 22:2720362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5336 0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86 1:1126674 1
오늘 명일동 싱크홀 사진이래14 03.25 00:14 1410 0
방금 인스타공구 보고 비타민 샀거든? 근데 후기가 주작같아ㅠㅠ 1 03.25 00:14 23 0
개명한 익들아5 03.25 00:14 26 0
엄마 의지되는 곳이 없나 교회를 간대4 03.25 00:14 81 0
이성 사랑방/ 호감있는 직장동료한테 회식때 여행지 맛집 알려준다고 했는데2 03.25 00:14 100 0
애플워치 기절하면 119 신고되는 기능 있어?2 03.25 00:14 62 0
신기한게 무당들 내운명 맞춘대로 흘러간다 03.25 00:14 73 0
나 앞으로 생길 남친 나보다 연상이나 동갑이야 연하야 03.25 00:14 11 0
예대생이나 창작쪽 업으로 삼는 익들 있어? 2 03.25 00:13 14 0
오늘 낮에 바막 더울까 03.25 00:13 13 0
비타민 과다복용 하면 03.25 00:13 20 0
이성 사랑방 딱 한번만 만나서 같이 밥 먹고싶다 3 03.25 00:13 92 0
너무 폭식했당 03.25 00:13 18 0
홍콩 대만사람들은 중국 싫어해? 03.25 00:13 25 0
애완동물이라해서 썸붕.. 22 03.25 00:13 267 0
밖에 개짓는 소리가 엄청 큰데 비명소리도 들려2 03.25 00:13 17 0
학교 9-6 논스톱으로 9시간 연강 듣고 주 2일만 나가고싶다 03.25 00:12 12 0
알바 너무 열심히 하는 신입한테 내가 대신 해주겠다고 하는거 오지랖이야?1 03.25 00:12 25 0
직설적으로 말하는 습관 어떻게 고쳐...?12 03.25 00:12 68 0
배민에서 케이크 시킬 때 초 있으면 달라하는거 민폐? 03.25 00:1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