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아 오늘저녁 
청년피자 고구마크림 치즈스틱..메모

[잡담] 내일 저녁은 이거다 40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지금 깨어있는 사람들은 안 잔 거니 인 난 고니7 02.06 06:55 216 0
소곱창 먹고싶다1 02.06 06:54 20 0
식혜로 떡볶이 해먹으면 ㄹㅇ 맛있름? 1 02.06 06:52 117 0
능글맞은 남자 어떻게 생각해5 02.06 06:52 96 0
당근마켓 쇼핑백 없는데 지퍼백에 드려도 되려나?ㅠㅠ2 02.06 06:51 94 0
이렇게 필터링이 하나 더 늚8 02.06 06:49 395 0
먹방브이로그가 다이어트 영상 올리면2 02.06 06:49 85 0
와 나 방금 이상한 꿈꾸다가 깼어4 02.06 06:48 73 0
대병이나 큰병원 간호사들 보면 대부분 교대던데4 02.06 06:45 658 0
이누야샤 근데 결말말이야15 02.06 06:45 333 0
서로교환하기로햇는데 택배 02.06 06:43 57 0
다이어터의 이른아침 40 2 4 02.06 06:43 708 0
캐릭캐릭체인지 더빙으로 좀 볼라고 하는데 02.06 06:43 54 0
모카무스 트렌드인거 신기하네ㅋㅋㅋㅋ2 02.06 06:43 111 0
병동 일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유독 데이사람들이 예민한 느낌임9 02.06 06:42 752 0
힘내거라 아기야 02.06 06:42 170 0
이력서 쓰는데 날짜까지 쓰라면 써야겠지 1 02.06 06:41 91 0
아빠한테 쌍욕함2 02.06 06:41 145 0
서울 빨간버스 캐리어 20인치 들고 타는 거 가능할까ㅠ 02.06 06:41 77 0
인티에서 외모&번따 얘기하면 재밌는데 현실에선 왜 피곤할까2 02.06 06:41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