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인터폰 울리거나 배달오고 옆집 사람 문여닫는 소리들리면 짖거든 한번 경고하러왔어 못짖게하라고 근데 나도 짖음방지기도 써보고 다해봤는데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안고쳐지더라..
옆집이 신고한거같은데 진짜 개억울해
밤에는 하나도 안짖고 낮에 옆집남자가 백수라 엄청 들락날락거리는 순간 잠깐이고 하루종일 짖는것도 아닌데 ㅜ 씨 경찰에 신고할 정돈가 싶음 뭐 성대수술을 시키라는 거냐고 ㅠ


 
익인1
하루종일 같이 집에 있어?
2개월 전
글쓴이
응 재택해서.. ㅠㅠ
2개월 전
익인2
우리 아랫집 포메도 내가 계단 올라갈때마다 짖는데 난 쪼매난게 승질은 이러고 맒 아랫집 갈일 있어서 갔을때도 짖길래 냄새맡게 해주니까 조용히 있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18 04.27 19:2936395 1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81 04.27 15:2868465 0
일상또간집 참치집 별점테러 당하나보네... 108 04.27 23:4410487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812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158 0
몸에 열이 많이 나는것같은데 어떻게 해결해? 04.24 19:09 10 0
하... 신입들어오는데 진심 알려주기싫다14 04.24 19:08 1449 0
치과에서 교정하기 전에 사랑니 뽑으라고 말 좀 해주지.. 04.24 19:08 23 0
pass 개통제한클릭이 안 되고 회선 모르는 게 있어 04.24 19:08 23 0
자존감 낮은친구보면 무슨생각들어?4 04.24 19:07 136 0
현실에서 이런 남자 얼굴 인기 많아?7 04.24 19:07 151 0
갑자기 내가 진짜 한심해보인다 2 04.24 19:07 76 0
아니 인수인계 언제까지 해줘야함?? 04.24 19:07 24 0
이력서 쓸 때 챗 지피티 도움 받아 다들..?15 04.24 19:06 71 0
배달 오늘따라 개느리네 04.24 19:06 12 0
파데만 하면 뜨는데 어떡함 ㅠㅠ4 04.24 19:06 84 0
진짜 여자는 몸 효율이 최악인것같음1 04.24 19:06 46 0
팬티 자꾸 동꼬에 끼는거면9 04.24 19:06 997 0
사주 잘 아는 사람이나 믿는 사람들 의견 궁금해!! 4 04.24 19:06 137 0
30대가 20대처럼 보이기 어려워?13 04.24 19:06 496 0
사각턱에 옆광대있는 익들 사진 포즈 어떻게해?6 04.24 19:06 30 0
백화점 명품 처음 사는데 상품권1 04.24 19:06 20 0
익들 엄마도 배달시켜먹는거 화내?ㅠㅠ 12 04.24 19:06 198 0
오늘 공시 합격자 발표날이야??4 04.24 19:05 345 0
알바보는데 무슨 평일에는 사람이 꽉 차있대...? 04.24 19:0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