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호호호

[잡담] 내가만든샌드위치 | 인스티즈



 
익인1
딸기만 빼먹고 도망치거십군아
1개월 전
글쓴이
그게 메인인데!!!
1개월 전
익인2
와.. 한입만 와앙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535 03.21 09:1958650 1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356 03.21 11:0527870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81 03.21 10:1754904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178 03.21 14:0888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04 03.21 11:4346059 0
지인 결혼식에 보통 무리에서 안좋게 손절한 친구도 온다고 하면 철판깔고.. 03.19 15:48 10 0
아이패드 펜슬 잘알 익들! 03.19 15:47 20 0
한시간 유튭보기는 껌인데 한시간 인강듣기는 왤케 힘들까?3 03.19 15:47 61 0
남친이 쌍수한거면 좀 식어?6 03.19 15:47 51 0
직장동료가 이렇게 말할때 같이 공감해줘야하나 ?1 03.19 15:47 27 0
봄만 되면 우울해지는사람6 03.19 15:47 42 0
너네 친구가 알바 왜해? 라고 하면 뭐라 할거야?3 03.19 15:47 35 0
50대 부모님 대만 자유여행 충분할까?6 03.19 15:47 36 0
익들은 어떤 가사 좋아해? 03.19 15:46 63 0
달걀 삶을 때 익인이들 취향은 몇분이랴?6 03.19 15:46 60 0
다이어트하는데 고구마 말랭이 먹어도 돼?5 03.19 15:46 100 0
익들아 끼만 있으면 연예인 시켜도 될까?34 03.19 15:46 297 0
나 올해는 취뽀하겠지?4 03.19 15:46 156 0
목길이 어떤편임 ??????2 03.19 15:45 446 0
남자들은 성형 안한 여자를 만나고 싶어해?5 03.19 15:45 68 0
힘들다.. 03.19 15:45 13 0
시부모님 이랑 우리엄마아빠 남편 다같이 살수있어?3 03.19 15:45 23 0
이성 사랑방/ 일이 바빠지면 연락 귀찮아지는거3 03.19 15:45 142 0
러닝, 마라톤 하는 사람들1 03.19 15:45 73 0
나 기침 계속하는데3 03.19 15:4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