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아 그냥 퇴사하고 바로 본가 내려갈걸… 걍 적금 깰까ㅠㅠ


 
익인1
머든 시도해보면 상상과 다를수도 ㄱㄱ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생에서 젤 후회되는 선택 물어보면 딱 떠오르는 거 있어?434 05.04 23:0238875 1
일상직장에서 배달앱으로 버블티 내거만 시킨게 잘못이야..?397 11:1122162 4
일상주변 ISTP 어때?310 0:5124724 2
혜택달글에이블리 미리 하자 댓글 달아줘1868 05.04 23:4322517 1
삼성/OnAir 🦁 오월은 푸르구나 ς꒰(˘0˘)꒱っ⸝‧˚₊*̥ 사자들은 자란다 ⋆˚.•✩‧₊.. 2029 13:07810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인스타로 티내는거8 05.04 01:13 17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연락왔는데 여지 안 주려면2 05.04 01:12 112 0
청순한 얼굴에 힙한 옷 이게 맛도리구나 05.04 01:12 78 0
20대 중반들아 다들 친구랑 끊임없는 일상 연락 주고 받음?3 05.04 01:12 47 0
이성 사랑방 이거 멀프 가뒀다가 나 풀은 거 같아? 05.04 01:12 65 0
나 혼혈인데5 05.04 01:11 35 0
결혼식 하객룩 이색깔 가능?5 05.04 01:11 73 0
지그재그 직진배송 시키려고 보니까 다 5.8(목) 도착 예정으로 뜨는데.. 3 05.04 01:11 44 0
내가 틧터를 잘 몰라서그러는데4 05.04 01:11 33 0
예전에 아빠가 나한테 뽀뽀하다가 혀넣었는데45 05.04 01:11 1499 0
2-30만원 대 선물 뭐 받고 싶어?4 05.04 01:11 28 0
닭가슴살 맛잇게 먹는법 없음??4 05.04 01:10 26 0
빅5 병원인데도 의사 처방 거르기 있구나ㅠㅠ 흑흑규ㅠㅠ11 05.04 01:10 476 0
성당 다니는 사람들한테 질문있어2 05.04 01:10 34 0
인스타 회원님의 계정이 삭제되었습니다 05.04 01:10 130 0
울쎄라 집앞에서 받으면 망함? 꼭 서울 가야돼? 05.04 01:10 18 0
이런 계열 옷 색 잫 받으면 머선 퍼컬이야❔❔❔❔ 19 05.04 01:09 57 1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왜 상체 두꺼우면 좋은지 알았음 ..22 05.04 01:09 806 0
잔인한 그림 그리는 그리는건 왜그러는걸까3 05.04 01:09 21 0
이성 사랑방 보통 자는 것도 보고해야 해?14 05.04 01:09 249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