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메타인지 확실한편인데 내 외모 키커진 통천, 까오니 그 사이 닮음 (멋대로 성격 밝고 귀여움 쪽으로 판단 당하는 상 엄청 이쁘다 생각안함 위에 언급 인물들 말구 나)
동네 저가 카페 장사중인데 3년동은 번따만 40번 그 이상 주작같겠지만 그 중에
단골이 자기 아들 소개해주겠다고 번따 (70대 추정 그럼 아들은?),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전화기좀 빌려달라며 번따(40대 추정 뒷주머니에 핸드폰 꽂혀있는거 보였음) ,같은 건물 당구장 단골(30대 무직 추정 담배냄새 대단함), 와서 반나절을 카운터 앞에서 조잘조잘 자기 일과 얘기하던 대학생 남자애(여친있었음) 등등 이런 사람도 많이 섞여있었는데 횟수로만 보다니 어리석다
오히려 이런 상황들이 반복되면 자존심 상하고 사람 싫어짐 장사해서 더 그런것도 있지만서도 하
물론 희망편으로 여자 초등학생 친구들이 단체로 내 번호 물어본적도 있음 ㅎ 귀여웠어 ㅎ 이쁘다고 해줌 ㅎ 근데 마스크 끼고 일한 날이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