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4l
그래서 난 데이 별로 안좋아함..ㅠㅠ


 
익인1
피곤한데 바쁘기까지 하니까
2시간 전
익인2
난 이브닝이 유독 그런듯
2시간 전
익인2
인계 받고 일 시작하면 2~3시인데 사람은 데이만큼 없지 오피 보내고 받지 입원 받지 내일 오피 준비하지 오더 3시간(외래 6시에 닫음)안에 걸러내야되지...
2시간 전
글쓴이
오더거르기 진짜.....답없음..
2시간 전
익인3
근데 나도 데이 뛸 때마다 더 그럼 ㅠㅠㅠ인간적으로 데이가 젤 바쁜데 돈 더 줘야함 ㅠㅠㅠ
2시간 전
익인4
난 데이가 더 좋든데
1시간 전
익인5
데이가 외래환자 많아서 그런가 ㅠ
1시간 전
익인6
데이가 넘 바빠서 그런듯.... 근데 난 내 시간 가지려면 데이가 좋다고 생각..ㅠ
1시간 전
글쓴이
그건인정 일찍 끝나니께..근데 사람들이 예민해 허허..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78 02.05 15:4359155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83 02.05 17:1593755 1
이성 사랑방T 여자들은 꽃다발 선물 싫어함?119 02.05 15:2319992 1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146 0:225788 0
여행익들 캐리어 브랜드 어떤거 사용중이야?44 02.05 16:5610012 1
날씨 개추워?? 9:04 1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찼는데 분명 9:04 1 0
어제 하루 밖에서 놀았더니 바로 감기 걸림 9:04 2 0
아니 택시 목적지 대학으로 찍으니까 택시기사 바로 반말하네 9:03 4 0
대표님 늦게 출근하시니 9시반에 업무 시작합니다📢 9:03 4 0
이너 긴발티 추천좀 ㅠㅜ 조금 박시한 긴팔티로 추천 해줄사람 9:03 2 0
여러분 나 운전경력 얼마라고 말해야되는 건지 봐줘 3 9:03 6 0
이성 사랑방 초딩 땐 5명 짝사랑할 정도로 모든 일이 설렜는데 1 9:02 3 0
이거 공황인가?2 9:02 10 0
이성 사랑방/ 하 다음주부터는 날씨 풀린데 이러네 ..... ㅠㅠ 9:02 14 0
초코라떼 맛있는 카페 알려주라!!!!!!! 1 9:02 6 0
회사에서 촬영 업무 하는 사람들.... 1 9:02 9 0
러쉬 섹스밤 더티 급이다1 9:02 7 0
전남친 집에서 옛날에 킹크랩 얻어먹었었는데2 9:01 10 0
어제 불닭먹고 잤더니 장 난리났는데 어떡해? 9:01 3 0
초밥 몇개 먹으면 배불러?2 9:00 10 0
니네 대학 성적 부모님도 아셔? 9 9:00 10 0
쉬는날에도 집에만 못있고 짧게라도 밖에 나갔다와야 하는 사람? 9:00 5 0
하 나 srt타는법좀 알려줄수있는사람 ㅠㅠㅠ20 9:00 39 0
변비 심한 애두라 ,ㅠ1 8:59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