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재밌게 잘 보다가도 푸쉬식 식어 그 영상만 재미 없는게 아니라 그냥 그 채널엔 뭔가 먹방만 올라왔으면 싶은 마음이 들어


 
익인2
다이어트 채널인 척 먹방 올리는 미소는 어때
8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515 02.14 12:5577151 4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325 02.14 10:169153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198 02.14 11:4419774 0
이성 사랑방 후방주의) 사진같은 체형의 사람 만날 수 있어??138 02.14 21:0124643 0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6 02.14 14:4532764 0
20분정도 여유 잇믐데 맥날 갈까말까1 02.08 07:58 71 0
성수동갓는데 밥집 직원이 너무친절하던데 원래그런거야?1 02.08 07:58 280 0
이런 단발은 어떤 사람이 잘어울려?3 02.08 07:58 647 0
영화 좋아하면 오티티 어디 추천?1 02.08 07:56 88 0
어떤 사람이랑 일을 콜라보하고있는데 ... 그사람이 너무 못함... ㅠㅠ 아 스트레.. 02.08 07:55 40 0
남친 놀다가 이제 집간다고 바깥이고 나 일중인데 김밥 한줄 사와달라구 부탁하면 넘 ..4 02.08 07:55 63 0
우리 아빠 카톡 상태메세지가 젤 기네…🤦‍♀️6 02.08 07:55 967 1
욕에 본인 컴플렉스 들어가있는거 인정?8 02.08 07:55 284 0
운동 끝나고 집 간다 02.08 07:54 101 0
너네 고등학교 교복 입어본적 있어?8 02.08 07:53 46 0
겨울에는 왤케 씻는거에 결심이 필요할까 02.08 07:51 91 0
자세교정으로 짝눈이 ㄹㅇ 교정이돼? 3 02.08 07:50 611 0
천안 -17.8도 이게 말이 되나 02.08 07:50 37 0
혹시 쓰레드하는사람?? 이거좀 봐주라ㅠㅠ 11 02.08 07:47 560 0
화장하루정돈 안 지우고 자도 ㄱㅊ겠지2 02.08 07:47 128 0
사주 진짜 신기한게 건강운에 내가 아픈 부분 다 나옴.. 1 02.08 07:45 46 0
보일러 잘아는 익 있어? 02.08 07:44 110 0
와 우리집 창문 고드름 생긴거봐7 02.08 07:44 221 0
셀프세차장 알바 해본 사람 02.08 07:43 32 0
하 밑집 아침부터 개시끄럽네7 02.08 07:43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