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난 인난건데…
더 자구싶다


 
익인1
좀만 더 자
4시간 전
익인2
5분전에 일러남
4시간 전
익인3
나도 더 자고싶다
4시간 전
익인4
일어난 거 휴무 개꿀ㅎ
4시간 전
익인5
일어난거 남편 출근시켰다!!
더 자야지~(난 이번달부터 출산휴가ㅎㅎ)

4시간 전
익인6
인났다
4시간 전
익인7
일찍 나가야되서 밥먹을려고 일찍 인남ㅎ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507 02.05 17:15103238 1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238 0:2217089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예랑이 아이패드 결국 몰래 탈탈 털어봤고 내일 아침에 바로 파혼한다 220 02.05 23:1338918 28
일상 나 취뽀 했는데 (미신주의)204 02.05 21:5612664 46
야구파니들은 현재팀이 연고지이전하면 계속 응원할꺼야?? 43 0:396719 0
패딩을 세탁기에 돌려?14 10:56 127 0
월급 60 더준다하면 10시간근무 괜차나?7 10:56 53 0
솔직히 겨울옷 더 사고싶다1 10:56 15 0
요즘 머리 둔해진 느낌임 뇌녹는ㅋㅋㅋㅋ1 10:56 11 0
보통 일반보장이랑 암보험이랑 따로드나?2 10:55 12 0
임신 극초기에 자연 유산 되면 증상 같은거 있어?4 10:55 75 0
애들아.......선크림 추천 하나 할게....선크림 유목민들 들어와....10 10:55 348 0
요즘 머리 둔해진 느낌임 뇌녹는ㅋㅋㅋㅋ2 10:54 12 0
요즘 신입 똑똑하고 싹싹하고 진짜 완전체긴 하다 3 10:54 491 0
지훈 성한 상현 준우1 10:54 152 0
아이폰 se3 에서 16플러스로 오니까2 10:53 16 0
151에 46이면 날씬 아니고 보통이지? 15 10:53 57 0
패션 잘아는익들아 나 좀 도와줘....🥺3 10:53 12 0
점심 111초밥 222우육탕면,꿔바로우1 10:53 7 0
롯데리아 버거 두개 추천좀‼️‼️6 10:53 16 0
취업할때 불안해서 자격증 웬만한거따고 취준했는데 10:52 38 0
이 아식스 운동화 색깔 별로야?5 10:52 253 0
한달뒤에 서울 자취하는데 계약한곳에 2 10:52 18 0
싸패공 되게 좋네.. 10:52 5 0
아니 드럭스토어 제품 진짜 테스터도 훔쳐가고 그래?8 10:52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