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화하다가 나온 주제...
엄마가 그런 블로그 후기 어떻게 찾냐길래 알려드림
그래서 혹시나 내거 찾을려고하지말라고 신신당부함
근데 어제 밤에 나몰래 블로그 서치하면서 내거 찾을려고 하는거 들키심 그래서 장난식으로 아 엄마~~~ 진짜 찾지마 이럼
근데 아침에 누가봐도 엄마아이디인 사람이 내 글에 좋아요 눌러놓음.. 엄마한테 진짜 짜증 억누르면서 기어코 찾았냐고 뭐라뭐라했는데 엄마는 서운했나봄.. 하
얘길하질말았어야했나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