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72 02.12 11:5455314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313 02.12 13:5761405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251 02.12 09:1063870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02.12 19:1718503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19025 0
소개팅 거절 멘트 뭐가 나아? 1 02.10 22:04 47 0
이거 친구가 나 비꼬는건데 맞는 거 같아서 암말도 못 함31 02.10 22:04 704 0
이성 사랑방 29인데 불안하다..ㅎ 결혼할 수 있을까9 02.10 22:04 246 0
나진짜 세상물정모르고 둔한듯7 02.10 22:04 24 0
학원강사 일하는데 빨리 관두고싶으1 02.10 22:04 66 0
빙빙바 알아? 위에 연유 있는 팥맛 아이스크림.. 02.10 22:04 11 0
일본 5월에갈껀데 그냥 지금 환전할깜.. 02.10 22:04 14 0
아 배달기사들 지들 시간만 금이고 남의 시간은 똥인거 개열받아 02.10 22:03 17 0
연애썰 댓글 분위기 너무 웃기다 02.10 22:03 23 0
펫샵에서 입양한 사람 주변 사람들 반응이 어때?3 02.10 22:03 27 0
김밥 세 줄에 신라면 큰 컵1 02.10 22:03 19 0
잇몸 부어서 아픈데 뭐 해야돼..? 약 먹으면 괜찮아지나 02.10 22:03 15 0
포스기 쓸 줄 아는 익들아 plz5 02.10 22:02 138 0
마라탕은 그닥 살 찌는 음식이 아닌가??8 02.10 22:02 98 0
지출계획 짜봤는데 원래 이러케 내가 쓸 돈이 없나…? 3 02.10 22:02 59 0
내 고구마가 너무너무 잘됐어25 02.10 22:01 710 1
21살 사촌동생 목걸이 추천해주라 10만원 내로! 02.10 22:01 19 0
역학기 복학하면 수강신청이랑 졸업은 어케 되는거야?2 02.10 22:01 27 0
중견기업 인사팀 근무하는 익인이 있니2 02.10 22:01 50 0
1금융행원되면 볼보suv 몰 수 있어??3 02.10 22:0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