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3 03.31 13:2089762 1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248 03.31 11:4046540 0
이성 사랑방애인 말 바꾸는 거 은근히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ㅠ 119 03.31 11:1548228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99 03.31 23:367484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79 03.31 23:497507 0
아멕스 카드 부자들만 쓰는거야?2 03.31 21:05 28 0
친구한테 돈 빌렸는데 뭐가 나을까? 3 03.31 21:05 18 0
언제부턴가 남 욕을 못하겠음 03.31 21:05 23 1
솔직히 태생적으로 순수하고 선한 애들아35 03.31 21:05 995 0
쩝쩝박사들아 도와줘 어제 먹다남은 뿌링클에 뭐 먹을까 03.31 21:04 12 0
대구 취업 돈 진짜 짜다고 하잖아 은행도 짜???1 03.31 21:04 32 0
피임약 장기복용 중인 사람 있어??4 03.31 21:04 32 0
웬만한 곳에서 신한 신카로 3개월무이자 돼? 03.31 21:04 16 0
지피티랑 면접 준비하는데 답변 잘 해줘서 너 천재다 이랬더니5 03.31 21:04 845 0
내일부턴 진짜 다이어트다...1 03.31 21:03 20 0
병원 2개월다니고 퇴사했는데..1 03.31 21:03 54 0
아까6시쯤 저녁먹었는데 배는 안 고픈데 허해 03.31 21:03 13 0
익들아 생일 3일차이나는 친구한테 갑자기 우리 선물 그만 주고받거2 03.31 21:03 71 0
대기업 브이로그보니까 월급이부럽다 그저 03.31 21:02 24 0
갑자기 헷갈리는데 5대 독자라고 하면2 03.31 21:02 65 0
다이어트 중인데 제일 많이 먹는 한끼가 600칼로리 정도 인데 넘 많나…?18 03.31 21:02 35 0
에이블리에서 싸게 주고 산 가방 03.31 21:02 11 0
생리대 발진 개심해4 03.31 21:02 21 0
나 휴대폰 아이폰12 쓰는데2 03.31 21:02 117 0
아 에타 경중선 혐오 개웃기다37 03.31 21:02 114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