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꽃잎이 5000송이라 75 분인데

꽃심기 중간에 멈추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그럼 75분동안 걸어야하는거임..?


 
익인1
멈춰도 돼!
1개월 전
글쓴이
안멈추고 하는게 이득이라는데 괜차나?
1개월 전
익인2
중간에 멈추면 그 뒤로 다시 시작하면 될텐디..
난 5000송이면 200송이 심고 쉬고 이런식으로
꽃도 바꾸고 한번에 무리야

1개월 전
글쓴이
그래? 안멈추는게 이득이래서
1개월 전
익인3
75분동안 걸어야 5천송이가 심어지는거야! 근데 ... 거기 나와있는 송이만큼 안심어질때도 있서...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52 03.31 23:494919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20 03.31 23:3645544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05 03.31 22:5717096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02 12:403812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89 2:4216463 2
얘들아 밥사준+차비내준 분한테 깊티주는거오때.. 03.25 21:59 13 0
지금 산불 혹시 직렬 상관없이 공무원들 투입이야?6 03.25 21:59 252 0
내친구는 탈세 기만자임8 03.25 21:59 48 0
자소서 지원동기 3 03.25 21:59 50 0
안동 산불 심각하다 만휴정도 소실 추정이네17 03.25 21:59 1368 1
이성 사랑방/이별 얘들아 너무 힘들당…ㅎ… 6 03.25 21:59 128 0
영남지역 산불로 원자력발전소측 3억 기부했대 03.25 21:58 98 0
산불로 인한 국가유산 피해 상황33 03.25 21:58 1333 0
자격증 필답형 통과하려면 엄청 많이 외워야해?1 03.25 21:58 25 0
모솔 mbti 댓글...웃을수가 없다2 03.25 21:57 291 0
정치성향 다른 남자랑 만나도 되는걸까..17 03.25 21:57 62 0
고민(성고민X) 이거 객관적으로 동생이 잘못한거야? 조언좀 부탁해.. 1 03.25 21:57 44 0
유럽 여러나라여행한익들아! 너네 환전어케햇어?3 03.25 21:57 34 0
익들아 이 옷 어때?1 03.25 21:57 51 0
나 이거 손절당할정도로 잘못한거야..?7 03.25 21:57 120 0
중소 경영지원팀 신입으로 취업 됐는데18 03.25 21:57 2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들 원래 일할때는 연락 답변만 해? 6 03.25 21:57 114 0
와! 피부 장난 아니게 뒤집어짐! 5 03.25 21:57 74 0
사랑니 위아래 같이 뺐더니 걍 죽을 거 같애 03.25 21:57 32 0
남자 새끼가 왜 이렇게 겁이 많냐 이말 속뜻은 뭐라고 생각해?8 03.25 21:5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