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주문 안 들어와서 재고정리까지 하고 설거지 다 하고 진짜 할 거 하나도 없어서 폰도 안 하고 그냥 서 있기만 했는데 사장이 전부 뒤적거리면서 이건 했냐 했네 저건 했냐 했네... 하면서 한숨 쉼


 
익인1
에효ㅠ
1개월 전
익인2
아 진짜 그럴 때 그냥 탈주하고 싶어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79 9:4259317 3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8400 0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242 14:3822209 2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6 13:172620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12:3223289 1
컨텐츠 분야 공고올라온거보면 다 이러는거같음2 03.21 17:55 84 0
뭐야.. 가닥속눈썹을 점막에 붙이는게 아니었어???2 03.21 17:55 26 0
올영에 고데기 팔지???2 03.21 17:55 23 0
피해자 30명에 피해 금액 7억인데 초범에 예쁘면 교도소 안 갈 수 있냔 질문 ㅋㅋ..2 03.21 17:55 35 0
간호학과 공부가 다른 공부에 비해 많이 어려워? 03.21 17:55 32 0
면접 볼 때 차분하게 말하고 아나운서 같다고 하는 건 어떤 뜻이었을까?.. 2 03.21 17:54 35 0
이번주 사행성도박 뭐할까1 03.21 17:54 28 0
나 코인중독이었는데 고침 03.21 17:54 63 0
나 첫 인턴 때 진짜 사소한 걸로 엄청 혼나고 난 왜 이것밖에 못하나 싶어서 엄청 ..11 03.21 17:54 554 0
총재산 예금포함4천만원으로 독립가능해?10 03.21 17:54 83 0
4시간 잤더니 넘 피곤해 03.21 17:54 10 0
알바하면서 느끼는건데 진상은 아줌마들이 꽤 많고 20대 남성분들이 진상1도 없음3 03.21 17:53 41 0
나 저승사자수준으로 검은옷 많은데 계절도 계절이니까 밝은 옷 위주로 살까..?5 03.21 17:53 22 0
서브스턴스 뒷북 후기3 03.21 17:53 292 0
11시간 12시간 공부 이거 어케 하는거림….?6 03.21 17:52 75 0
버즈 fe 색 골라주라ㅠ 검vs흰 1122 03.21 17:52 13 0
얘들아... 나 신입 md인데 실수로... 고객들한테 물건 한개씩 더 .. 12 03.21 17:52 1100 0
모든 알바든 오픈이 제일 꿀이구나2 03.21 17:51 95 0
제로콜라 시켰는데 일반 콜라 왔음..2 03.21 17:51 92 0
애플워치 특정인만 전화알람이 안오는데1 03.21 17:51 2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