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4l

호불호 씨게 갈리는데?

나쁘게 말하면 담배 냄새

좋게 말하면 중성적인 향수중에서 제일 남자 같은 향수... 업그레이드 버전

잔향음 ㅇ?은 안 맡아봄 ㅠ



 
글쓴이
근데 뿌리고 바로 맡으면 다른 향들보다는 은은하게 남
1개월 전
익인1
???그냥 시트러스향나고 좋은데
1개월 전
익인1
가지고 있어서 방금 뿌려봄
1개월 전
글쓴이
헐그래...?!
1개월 전
익인2
놀래라 나 오늘 뿌리고나와서 지하철탔는데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환후가 있어서 담배 냄새 비슷한 거 있음 다 담배 냄새로 맡아져서ㅠㅠ 시트러스 향이 맞나 봐!!!!!!!!!!
1개월 전
익인3
난 러쉬 향들이 다 너무 나에겐 코를 찔러서 불호인데 좋아하는 사람들 많더르구 향은 진짜 사바사구나 늘 느껴 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맞아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헐 난 완전 페미닌한 향이라고 생각햇는데
1개월 전
글쓴이
사람마다 느끼는 게 엄청 다르구나 싶음 완전 남자 향수 느낌이었거든 왜냐하면 내가 러쉬에서 계속 달달한 향만 썼어가지고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서울공화국이라는 지방 사람들 마음 이해함72 03.25 22:18 3356 12
노브랜드 바디워시 화이트 플라워 향 진짜 너무 좋아8 03.25 22:18 193 0
영화 예매 할려고했는데2 03.25 22:18 24 0
우리 엄마 50대이신데 마땅한 일자리가 있을까49 03.25 22:17 372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헤어져본 사람 있어..?16 03.25 22:17 179 0
요즘 직장인들도 수능 다시봐서 메디컬 노리는 경우 많잖어1 03.25 22:17 62 0
컴활 2급 실기 점수는 안 나오는 거지? 1 03.25 22:17 35 0
8천 모으면 많이 모은 거지???3 03.25 22:17 45 0
남자때문에죽는건 어떻게생각해? 5 03.25 22:17 44 0
B형간염 있으면 CT 몇년에 한번 찍는게 좋아?1 03.25 22:17 14 0
경상도가 다 타고 있는데 티비만 보면 심각성을 모르겠음 정치에 축구에16 03.25 22:17 741 4
이거 화상 2도인가…?3 03.25 22:17 36 0
시대가 어느시댄데ㅠㅠㅠ3 03.25 22:16 147 0
경상도 익인데 진심 저번주? 까지만 해도 계속 흐리고 비왔는데 03.25 22:16 84 0
갑자기 뾰루지 폭발함5 03.25 22:16 36 0
에센스 짰는데 똥모양으로 짜짐 40 4 03.25 22:16 308 0
지금 불이 너무 여기저기서 나니까 인력집중이 안돼서 더 더딘건가..ㅠㅠ 03.25 22:16 79 0
익들 .. 이거 얼굴부은거는 피부과 가먄되는거야..?2 03.25 22:16 128 0
근데 진짜 대피해야되면 반려동물은 어케함? 4 03.25 22:16 65 0
동물들도 너무 불쌍하다,, 축사에서도 목줄도 못풀고ㅜㅜ 03.25 22:15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