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1 02.13 17:1175125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3 0:1415074 6
일상앰플이랑 토너는 살 필요가 없다 익들아... 148 0:408542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78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685 0
설연휴 즐긴지 2주도 안됨1 02.10 07:49 34 0
남자친구가 장발로 기르겠다고 하면 다들 ㄱㅊ아?7 02.10 07:48 61 0
와 나 오늘 토요일인줄1 02.10 07:47 138 0
진짜 퇴사 너무 하고싶다1 02.10 07:47 130 0
다들 운전연수 몇 번? 몇 시간 받고 혼자 운전했어?31 02.10 07:47 552 0
룸메가 나 없을때 내방에 들어오는데 이거 기분나쁘면 쪼잔한건가 ㅜ2 02.10 07:47 38 0
간맘에 폰케이스 샀는데 맘에들오1 02.10 07:46 214 0
근데 조언같은거 아무생각없이 막 말하는애들 ㄹㅇ 도움이 1도안돼2 02.10 07:46 114 0
아 미친 트럼프 02.10 07:45 48 0
쉬는날에도 늦게까지못자는이유.. 02.10 07:45 107 0
편순이 흑백요리사 들기름비빔밥 폐기 나와서 먹어본다1 02.10 07:45 31 0
6 02.10 07:44 136 0
하지금 역대급으로 살빠져서 리즈인데17 02.10 07:43 1011 0
너네 10살 어린애가 힘들어서 동갑될것같다하면 어때? 7 02.10 07:43 240 0
힘든일 챗지피티한테 털어놓으면 잘 들어준당 02.10 07:43 32 0
쉬고싶은데 적금때문에 퇴사도 못함…ㅋㅋㅋㅋㅋㅋ 02.10 07:43 221 0
실버랑 화이트골드랑 느낌 다른가? 02.10 07:42 18 0
아 반차 쓰고 싶어 1 02.10 07:42 125 0
오늘따라 왤캐 피곤하지1 02.10 07:42 22 0
이성 사랑방 같이 누워있을 때7 02.10 07:42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