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333 03.24 15:3866773 2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207 03.24 22:2828429 1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134 03.24 23:2218930 0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88 9:021001 0
야구올 시즌 홈런왕 다들 누가 될거같음???63 03.24 17:0312801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남둥있니?2 03.23 19:41 59 1
갤럭시 폰 잘 아는 익? 4 03.23 19:41 24 0
이성 사랑방 뚱뚱한데 연애하는 여자도 있어..?4 03.23 19:41 14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수염 매일 안깎아? 18 03.23 19:40 96 1
중국집 짜장면에 빠졌어2 03.23 19:40 23 0
익들아 봄옷ㄴㄴ야?7 03.23 19:40 355 0
사이비 말거는 주제가 엄청 다양해졌네 ㅋㅋㅋㅋㅋ3 03.23 19:40 64 0
이 친구 나 싫어하나? 03.23 19:40 25 0
이성 사랑방/ 나 거짓말쟁이로 오해한거 아니겠지 .. 별게 다 신경쓰님3 03.23 19:40 101 0
아빠 고양이랑 자꾸 싸워1 03.23 19:39 31 0
이성 사랑방 직장내에 문제가 많은 사람이랑 엄청 친하다 하면 정떨어지는게 정상?1 03.23 19:39 40 1
불자이지만 늘 헷갈리는.부분이 종파 03.23 19:39 11 0
공시 며칠안남았는데 어제부터 몸이 너무 안좋아2 03.23 19:39 58 0
삼겹살 자주 뒤집으면 맛없어지는 거 맞음? 03.23 19:39 19 0
회사 언니랑 미팅 나갔는데 03.23 19:39 21 0
갑자기 흉통이 넓어질 수가 있어? 03.23 19:39 22 0
렌즈추천좀해줘 03.23 19:39 10 0
익들아 이거 무슨헤어스타일이야..?2 03.23 19:39 132 0
우와 회사 최연소 남자애 반팔입은거 봤는데 03.23 19:39 48 0
아직 일요일 5시간 남았는데 벌써 우울해 03.23 19:38 1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