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에서 스초생 받자🤎🤎🤎1037 02.13 12:1635195 6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436 02.13 10:3889479 5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293 02.13 17:1168827 11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184 0:147312 5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32 0
슈케익하우스 여기 싸구려이미지야?2 02.10 10:00 26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엄청 예쁘다까진 아니더라도 훈녀 이상 이쁘장 정도 되는 여자들은.. 1 02.10 09:59 103 0
턱보톡스맞으러가는데 화장하고 가도돼?2 02.10 09:59 43 0
169 63이면 뚱뚱이니…6 02.10 09:59 81 0
세전345인데 세후300간신히넘네 02.10 09:59 30 0
주식 코스모신소재 뭐냐 02.10 09:58 272 0
챗지피티 불쌍하다 10 02.10 09:58 118 0
병원 유니폼 좀 넉넉하게 입는게 좋겠지??2 02.10 09:58 26 0
아...월욜부터 회식잡힘......2 02.10 09:58 32 0
오사카 하루일정 요렇게 가능? 1 02.10 09:58 75 0
간호사도 병원직장에서 왕따 많이 당하나??8 02.10 09:58 313 0
이성 사랑방 나도 자존감 높고 싶다.1 02.10 09:58 57 0
화장 진하다 생각해?7 02.10 09:57 245 0
번장 가격제안 보내놓고 결제 안 하는거 빡치네 02.10 09:57 26 0
익들아 핸드크림 뭐 써?4 02.10 09:57 34 0
너네 건조기 시트 사용해? 뭐쓰는지 알려조1 02.10 09:57 19 0
문과 4학년 되는 익들 요즘 뭐하고 지내? 02.10 09:57 23 0
수강신청 3분 전 1 02.10 09:57 32 0
9급 공무원 일행 우리지역 경쟁률이랑 컷 이정도인데 해보는거 어떻게 생각해?1 02.10 09:57 117 0
비타민c는 진짜 먹고안먹고 차이가 큰듯1 02.10 09:56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