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ㅈㄱㄴ


 
익인1
아무래도 그렇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7 03.20 14:3852683 1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53 03.20 10:2375492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8 03.20 16:5141480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943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2 03.20 10:5671315 0
한의원에 녹는 실침? 그거 정말 녹는 거야?1 03.18 17:49 28 0
회사에서 툭툭 맞는 사람 있어?1 03.18 17:49 82 0
다들 이래서 계란말이용 후라이팬 사는고만…. 9 03.18 17:49 593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불가능일까? 참견 부탁해.. 11 03.18 17:48 180 0
수학 잘하는 익 계산 좀 도와주라ㅜㅜ 3 03.18 17:48 80 0
너네 아메리카노 먹으면 식욕 늘어 아님 억제돼?6 03.18 17:48 127 0
시판 샐러드 발사믹 소스 03.18 17:48 11 0
이성 사랑방 자꾸 헤어지자고 하게되는 심리 뭐라고 생각해?6 03.18 17:48 147 0
이성 사랑방 다시 정리해서 쓸게 애인이 나 몰래 왔는데8 03.18 17:48 130 0
빕스 유플투쁠 실제 어플로만 사용 가능해?13 03.18 17:47 29 0
오랜만에 오셨네요~ 해서 이제 못가겠다ㅎㅎ 03.18 17:47 2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먹을거 사다줬는데 별로라해도 안서운해? 3 03.18 17:47 52 0
이번에 가족이랑 여행갔다 싸움 03.18 17:47 18 0
올해만 벌써 면접 2번 떨어졌다...3 03.18 17:47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아 이중피임해? 아님 한개만해?78 03.18 17:47 27258 0
이성 사랑방 가끔씩 걍 뭔가 쎄해13 03.18 17:46 195 0
할라피뇨 쿼파치 왜 끝남?4 03.18 17:46 21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되어보고싶다6 03.18 17:46 115 0
이번주 주말 날씨 최고 21 최저 7이던데 두꺼운 가디건만 입어도 되려나 03.18 17:46 20 0
나 눅눅한거 엄청 좋아해 시리얼이든 붕어빵이든4 03.18 17:46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