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지 할일도 안하고 빨래도 안하고 먹은거 설거지도 안하고

지가 안하면 다른 사람이 해야되는 걸 모르는건가




 
익인1
그렇게 군대를 가고 짐 오는 거 보면 눈물난다ㅜㅜ 그리고 제대하면 다시 ㅋ 꼴보기 싫음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제발 아껴쓸줄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군대가서ㅎㅎ..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22 11:3132713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82 13:1636617 24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84 15:141738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18 9:4920796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0583 1
무경력인데 프차카페 면접 보러오라는데8 14:56 28 0
고백한 남사친 다시 친구하잔건가 1 14:56 14 0
이직 때문에 저녁에 공부하는데 백수 친구가 자꾸 훈수둠 1 14:55 28 0
새내기 노트북사려고하는데 갤럭시북5 vs 그램울트라51 14:55 15 0
다른 아파트 장 열린 거 들어가서 구경해도 돼?6 14:55 21 0
본인표출[연애중] 현명한 판단 좀 부탁할게!!!... 10 14:55 127 0
유독 한 친구랑 논것만 인스타에 많이 올리는 이유 뭐야??2 14:55 34 0
폼클 끊으면 피부 좋아진다해서 끊었는데…6 14:55 44 0
인스타 비율 1:1로 아예 안 돌아오는 거야..?2 14:54 20 0
나 3주만에 5-6키로 빼야되는데 4 14:54 19 0
뭔가 내가 일을 주도적으로 안 하면 의욕이 상실됨… 14:54 8 0
이성 사랑방 애인 독감 걸렸는데 초콜릿이랑 죽 만들어서 주는거 별로야?4 14:54 37 0
20대 후반 프라다 백팩 살말 2 14:54 22 0
솔트앤초콜릿 구두 ㄱㅊ?2 14:54 16 0
군것질 하나만 끊어도 살 많이 빠져?2 14:54 17 0
주식 더 일찍 시작할걸 2 14:54 51 0
너넨 어떤거 고를거야1 14:54 20 0
월마감 끝나니까 일하기 짱시룸 14:54 8 0
이성 사랑방 다음엔 키 짱큰 애인 만나고싶다 ㅎㅎ....8 14:54 141 0
페*팔에서 이상한 메일 왔어1 14:5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