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처음 시작했는데 초심자의 행운 이천원 재밌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246 02.12 23:0024335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200 02.12 23:4116413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40 02.12 23:3512767 1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58 02.12 19:1722080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20823 0
회사잘려서 마지막에 인사하는데 안받아주더라27 02.10 11:40 856 0
원룸 사는 익들, 이웃 문 쾅쾅 닫는 소리에 깨지 않아?4 02.10 11:40 17 0
통에든 단백질쉐이크 유통기한 2달 지나가는데 먹어두돼? 02.10 11:40 11 0
아니 보통 알파벳 말로 설명할 때 시작하는 단어로 설명하지 않음?2 02.10 11:39 74 0
결혼식 갈 때 트위드 자켓 입을 건데 02.10 11:39 23 0
아 집 보러 온다는 사람들 왜 이렇게 예의없지6 02.10 11:39 289 0
아 울 언니 결혼해도 계속 집 오고 엄마랑 영통하네 4 02.10 11:39 125 0
눈 높아 '보일 것 같은' 사람 특징이 뭐야??1 02.10 11:39 42 0
요즘은 30대중후반인데 30초로 보이는 사람 많아??2 02.10 11:39 36 0
회의하는 중에 대놓고 까이는건 처음이라 신선하네.. 02.10 11:39 99 0
닥마 1480가 그냥 일상화면 제이든 살만 함? 02.10 11:38 13 0
희낭시에 먹어야겠다 02.10 11:38 13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가 관심이 없는데 계속 다가가도 괜찮아?14 02.10 11:38 272 0
나이 먹다보니 슬픈 점2 02.10 11:38 245 0
익들아 혹시 회사에서 해외직원연수 갈때 자부담내고 가는 곳 있어?? 1 02.10 11:38 16 0
마라탕이냐 엽떡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02.10 11:38 15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날 약간 남미새 취급하는 거 같은데 11 02.10 11:37 234 0
코수술 할까 말까... 40 7 02.10 11:37 129 0
쿼드커피 어때? 회사 동네에 곧 생긴다길래 02.10 11:37 12 0
이성 사랑방/ 번호 쪽지 줬는데 이거 까인거야? 4 02.10 11:37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