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대학생인데 후배랑 밥 먹으면 내가 사야돼…?30 03.25 22:40 666 0
이성 사랑방 비혼주의인데 짝사랑녀랑9 03.25 22:39 169 0
진짜 임신하면 가슴커지나?8 03.25 22:39 77 0
아 물건 사서 오늘 배송오자마자 가격 만원 넘게 내려가서 짜증ㅋㅋ큐 03.25 22:39 17 0
광주도 인도 일부분 갈라졌네 03.25 22:39 142 0
망고 바디워시 썼더니 몸에서 망고냄새나11 03.25 22:39 204 0
살도 어느정도 쪄야지 03.25 22:39 38 0
진짜 생각없는애가 범죄급 발언을 농담으로 하는걸로 11 03.25 22:39 66 0
비 좀 제발... 하... 03.25 22:38 44 0
원래 교수님 혼강 하는 복학생한테 관심 많니?7 03.25 22:38 105 0
와...불난거 수준봐.. 너무 심각함 진짜 화마라는 말이 딱 맞음31 03.25 22:38 3048 0
어떻게 일교차가 19도 차이냐1 03.25 22:37 34 0
취준 스펙 좀 봐주라ㅜ 25 03.25 22:37 604 0
억울하게 컴플레인 걸려본 사람ㅠ 11 03.25 22:37 69 0
잇프피들아 선톡하고 피드백 빠른거 호감이라 생각해도 돼?1 03.25 22:37 53 0
산불 오늘 밤이 고비이려나…2 03.25 22:37 1010 0
아니 한국이 대부분 산으로 이루어져있는데 03.25 22:36 50 0
양악수술했는데 남자친구가 아직 몰라4 03.25 22:36 75 0
겨쿨딥 티 색 좀 골라줘..2 03.25 22:36 31 0
하필 바람이 이렇게 강풍으러 부니..4 03.25 22:36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