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퇴근하고 지나가는 길목에 동네 시장이 있거든
심심하면 거기 통과하면서 구경하고 가는데
요즘은 마트에서 김을 구워서 판다고 챔기름 향이
엄청난단 말이지?
그래서 문뜩 생각이 든게
찹쌀순대는 소금 찍어먹자너? 그런거라면
챔기름 바른 김이랑 싸먹게 된다면 짱맛탱일까 ? 
아니면 이도저도 아닐까?  
혹시 먼저 도전한 익들 있니? 


 
익인1
안 먹어봤지만 그냥 그럴거 같은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1 02.13 17:1175125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3 0:1415074 6
일상앰플이랑 토너는 살 필요가 없다 익들아... 148 0:408542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78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685 0
퇴직하고 백수인데 부모님 집 유투브에 올려버릴까2 02.10 08:53 137 0
취준중인 나도 형제자매 있었음 좀더 좋았을듯 1 02.10 08:53 62 0
축의금 얼마줘야되지.. 4 02.10 08:52 128 0
금요일에 술문제로 헤어졌는데 02.10 08:52 75 0
어제 야식으로 불닭 낋여먹고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커피 마셨더니2 02.10 08:51 101 0
해외익인데 지금 금융권에 있거든 이민국으로 이직하고싶은데 02.10 08:51 76 0
근데 스토리에 자꾸 좋아요 누르면 좀 부담스럽더라..2 02.10 08:51 168 0
다들 미용실 한달에 1번 가 ?10 02.10 08:49 240 0
오늘 월급날이다 3 02.10 08:49 79 0
양념치킨 남은거 냉동실에 넣어놔도 됨??1 02.10 08:48 25 0
눈 충혈돼서 안과간다고 했는데 오전반차 쓰자마자 눈이 멀쩡해졌어 ㅠ 어떡하지 02.10 08:47 38 0
스카에서 계속 머리만지면서 공부하는거 adhd야?3 02.10 08:47 133 0
아침부터 꼽 먹으니까1 02.10 08:47 40 0
파데를 바르면 모공이 더 잘 보이는 건 왜 그래?2 02.10 08:47 68 0
자격증 시험도 봤으니2 02.10 08:46 156 0
교산데 이제 방학 시작이다17 02.10 08:46 691 1
화장하고 마스크끼면 마스크부분만 피부 다 지워져서 쪽팔림 02.10 08:45 61 0
감기로 소견서나 진단서 뗄 수 있지?1 02.10 08:45 22 0
혈당관리하는거 유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갑네..41 02.10 08:45 1120 0
06 07 연애하는거 괜찮으려나? 02.10 08:44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