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잡담] 퍼스널박사들아 피부하얀쿨톤은 뭐가 찰떡일까 | 인스티즈



 
익인1
그나마 차가운 갈색?
1개월 전
익인2
피부가 하얀편이면 안어울리는게 사실 없긴 함..
1개월 전
글쓴이
그 노란끼 들어간건 잘안맞긴하더라고
1개월 전
익인2
그러면 오렌지브라운 말고는 다 괜찮지않으려나?!
1개월 전
익인3
최대한 블랙 쪽으로 가는게 실패 없음
1개월 전
익인4
그냥 내 머리가 젤 낫다고는 하시던데,,,
어두운 쪾으로 가는 게 좋긴 해

1개월 전
익인5
그냥 쿨톤 이래서는 모르기도 하지먼 굳이 염색을 브라운기 있게 갈 필요눈 없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8 03.20 14:3852855 1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54 03.20 10:2375691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9 03.20 16:514166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945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2 03.20 10:5671713 0
롬앤 이번 블러셔신상 너무 좋음2 03.18 17:07 22 0
주식이든 엔화든 내가 사면 내려가는구나 03.18 17:07 35 0
초5 딸이 학원에서 사진찍히기 싫다해서 발바닥을 맞았대203 03.18 17:06 36383 0
나 웃음소리 큰사람 진짜 안맞음.. 8 03.18 17:06 182 0
치킨시키는데 웨지감자 vs 치즈볼 뭐 시킬까2 03.18 17:06 17 0
다들 저녁메뉴 골랐니?7 03.18 17:05 40 0
와 통유리가 진짜 덥구나..........12 03.18 17:04 445 0
아빠랑 나의 일상 카톡19 03.18 17:04 1017 0
지금 할인받을 수 있는 치킨집 없나3 03.18 17:04 29 0
허리단면 30인 하의 입는거면 개말라야? 4 03.18 17:04 178 0
중소 물경력 9개월차 한숨만 나온다 23 03.18 17:04 529 0
내동생 진짜 대단한거같음2 03.18 17:04 146 0
영어 잘하는 익 있니.... 03.18 17:04 11 0
지난주에 구두약속했으면 당일에 확인안하고 그냥 나가?8 03.18 17:04 17 0
짝남이랑 뽀뽀하는 꿈꾸면 무슨뜻이야?4 03.18 17:04 35 0
인스타 스토리 답장보낼때 언급한사람 안뜨게하는법없어??? 03.18 17:03 18 0
영어 왕 초보인데 03.18 17:03 11 0
중소 다니는 익들아 진짜 개 별로인 직원 퇴사할때6 03.18 17:03 171 0
이성 사랑방 진짜로 데이트비 인당 50-100씩 써??42 03.18 17:02 21064 0
다이어터익 현미곤약밥 150g이면 너무 많나??1 03.18 17:0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