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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00 02.07 13:1456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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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잘본건지 못본건지 모르겠으면 어떡하냐2 02.06 12:34 39 0
연말정산 잘아는익들아 도와줘ㅠㅠ 02.06 12:34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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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원짜리 새상품 미개봉 22만원에 샀다2 02.06 12:33 58 0
어제 접촉사고냈는데...6 02.06 12:33 24 0
근육 늘리고 싶은데 수영 발레 중 뭐가 좋을까?6 02.06 12:33 109 0
스카 왔는데 감기약 먹어서 걍 숙면 취하고옴2 02.06 12:33 22 0
옷에서 냄새나는사람은 코가 고장난거야???????????????????9 02.06 12:33 1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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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향형이야 아님 그냥 게으른거야?ㅋㅋㅋ1 02.06 12:32 17 0
나 직장 사람 복 진짜 없는 거 같은데 사주에 이런 것도 나와? 1 02.06 12:32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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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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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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