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학원은 아니고 원격으로 하는 거 하는데 지금까지 기초문법하다가 이제 약간 제대로된? 회화 시작하거든.
교재로 미리 예습하고 하는 건데, 혹시 회화했던 익들 그날의 토픽이나 말할거리 예습할 때 생각만 안 하고 자소서 쓰듯 다 써서 하나의 완성된 글로 준비했었어??
최대한 효과적으로 하고 싶은데 준비를 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그냥 생각만 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라 물어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