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3l
자랑하시는 거 들어보면 다 좋은 대학 나와서 대기업 다님.. 신기해


 
익인1
진심ㅋㅋㅋㅋ 머기업이 부모님한테 택시 해드리는것도 아닐텐데
5일 전
익인2
그런 분들만 자랑을 하는 거임
5일 전
익인2
택시 기사분들 중에는 대기업 다니시다가 은퇴 후 하시는 경우도 있더라
5일 전
익인3
택시기사님들도 한 가닥 하셨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4
받고 이삿짐센터 분들도...^^ 자랑스러운건 알겠으나 TMI는 그만 얘기해주셨으면 함
5일 전
익인5
신기함... 난 택시 타면서 한번도 이런 자랑 들은 적이 없음
5일 전
익인6
+자식들이랑 손주들 지금 다 미국에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7
경비아저씨 자식들돜ㅋㅋㅋ
5일 전
익인8
나 어떤분은 허언증이신 분도 봤음
5일 전
익인9
삼성 하청업체여도 삼성이라고 말해서 그럼
5일 전
익인10
2차밴드 3차밴드 하청의 하청까지 다 삼성이라고해서
5일 전
익인11
대부분 허언증임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09 11:3131189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76 13:1634435 23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72 15:1415523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12 9:4919083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9534 0
이성 사랑방 근데 이렇게 말하고 시간 갖자한거면4 15:28 53 0
백수가 자취한다고하면 보통 부모들은 허락안해줘?12 15:27 42 0
피부 ㄹㅇ안좋은익들 화장무너지면 못생겨보이는거 심각해지면 어떻게해? ㅠㅠ1 15:27 21 0
나 밀가루 한달 넘게 끊고 있는데 오늘 먹을까 말까1 15:27 15 0
오늘 면접 보고 온 거 붙엇으면 좋겟다ㅜㅠ 15:27 1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어린여자만 만날거라는데 그러면 30대 여잔 누가만나??15 15:27 195 0
잡담탭에서 검색하다가 8년전 글 보게됐는데 15:27 12 0
밖에서 지인들이랑 밥 먹으면 손떨림 15:27 15 0
진짜 맞는말같다 하는거 있니4 15:27 18 0
원래 진지충+찐따들은 커뮤에 제일 많아?? 1 15:27 10 0
승모근 보톡스 맞은지 일주일 됐는데 15:27 14 0
원래 가던카페가 임시휴무야.. 15:27 11 0
볼보 vs 미니4 15:27 13 0
갑자기 사라진 유튜버 좀 찾아줘 제발 15:27 19 0
컴활 필기 5점씩 부족해서 떨어졌다 15:27 10 0
피부화장 브러쉬 쓰는 익들아5 15:26 40 0
반값택배 2 15:26 9 0
속초 이사왔는데 맛집 알려줘 15:26 8 0
살면서 녹차단 본 적이 거의 없음..ㅋㅋ1 15:26 45 0
점심시간 청모 좀 기분나쁜데 내가 예민하니?ㅠ 25 15:26 7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