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좋게 헤어지는 거야 남친이랑 나랑 둘 다 준비해야하는 중요한 공부 때문에 2년은 연락 못해서 2년 뒤에 다시 보기로 함
마지막으로 사진관 예약했던 곳에서 사진 찍었는데 친구가 이상하대 헤어지는데 왜 찍냐구
나는 나중의 약속을 위한 기록이라 생각했는데.. 많이 이상한가?


 
익인1

1개월 전
익인2
남이 볼땐 꼴값같을걸
1개월 전
글쓴이

1개월 전
익인3
정확히 이 생각하면서 들어옴
1개월 전
익인4
이상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86 03.25 20:3036380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82 1:3318216 2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145 03.25 22:2720362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5336 0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86 1:1126674 1
오늘 6연강이다3 03.25 08:00 62 0
어제 머리 잘랐는데 미용실가서 머리 숱 더 쳐달라는거 진상이야??5 03.25 08:00 509 0
아 걍 미국되었으면 솔직히 좋겠음 03.25 08:00 32 0
개말라 내츄럴체형인간들 뭐입고다녀 03.25 07:59 16 0
홈트용 레깅ㅅ스 브랜드 중요 할 까 ?2 03.25 07:59 23 0
(카톡) 나 말실수한 거야....? 얘 화났나봐;13 03.25 07:58 395 0
미세먼지 진짜 대딘하다 1 03.25 07:58 150 0
익들은 신발 상태 좋아도 밑창 다 닳았으면 버리지..? 03.25 07:58 17 0
기숙사 화장실 1개고 하면 동시에 씻을 때 어떡하니.. 아침에..2 03.25 07:57 93 0
염색해본 익들에게 질문 03.25 07:56 60 0
퇴직연금 dc형 계산할 줄 아은 사람? 03.25 07:55 130 0
허리디스크익들 접영 평형 안하지?4 03.25 07:55 84 0
출근 지하철 담배 쩐내 개쩜.. 03.25 07:55 19 0
카페 혼자 가면 어케 두시간 있지4 03.25 07:54 193 0
환절기의 계절이긴 하구나 03.25 07:54 73 0
어제 진짜 너무잠을 설치몀서잠...다른집들 문을2 03.25 07:51 68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여자랑 자기 위해서 24 03.25 07:51 494 0
정신과약 밥 얼마나 먹고 먹어야돼? 03.25 07:50 21 0
6시간 잤는데 눈이 팍떠짐 03.25 07:50 19 0
왤케덥지 4 03.25 07:5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