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이성 사랑방 둥들아 이런게 약간 갑 맞지?????21 03.25 23:16 178 0
가족들 다 개다 03.25 23:16 16 0
지금 대구는 안전한거야????3 03.25 23:16 169 0
아이폰 날씨앱 들어가봐... 안동 지역 ㅠㅠ12 03.25 23:16 2379 0
아니 우리끼리 왜 싸우니... 03.25 23:16 23 0
공기업 인턴 하고 싶으면 필수로 뭐 해야하지.. ㅠ1 03.25 23:16 62 0
내일도 헬스장 가야지 오후에는 분좋카4 03.25 23:16 4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게 맞을까? 9 03.25 23:16 8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갑자기 연애 하이라이트 다 내렸어2 03.25 23:16 150 0
이제 프리페민없으면 못살겟음.... 03.25 23:15 25 0
기영이 숯불 두마리치킨 먹어본 악들아 급함2 03.25 23:15 50 0
난 근데 진짜 기후위기가 넘 걱정됨4 03.25 23:15 69 1
카톡 자기이름 자주 바꾸는 사람 개시름 진짜 ....2 03.25 23:15 39 0
레벨 4에서 7로 강등당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3.25 23:15 5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200만원 빌려줄수있어?48 03.25 23:15 9625 0
우린 주변국들한테 소방헬기 못 빌리나...?14 03.25 23:14 89 0
너네 치팅 전 날 잠자기 전에 웃음이 멈추지 않는 경험 해본 적 있니...2 03.25 23:14 31 0
의성 ..... 산불낸 사람22 03.25 23:14 1694 2
산불 날때마다 소방 관련 지원 약한거 드러나서 속상함10 03.25 23:14 174 0
와 예전 인스스 보는데 말하는거 ㄹㅈㄷ 트창같다 22 03.25 23:14 7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