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다 독강이면 시간표 깔끔한데

친구랑 맞춰 들을려면 조금 복잡해짐

어칼까



 
익인1
재미는 몰겠고 걍 놓친 부분 물어본다거나 할 수 있어서 편함
1개월 전
익인2
22 재미는 잘 모르겠고 수업 같이 듣는 친구 있으면 편하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601 04.07 17:0091048 3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57 04.07 17:4734966 0
일상와 아직도 마스크 쓰는애들 진짜 ㅋㅋㅋㅋ170 04.07 20:1719146 0
일상친구 90kg인데 몸매 진짜 오바임 146 04.07 22:1211082 0
이성 사랑방 이 디엠 성희롱으로 느껴져?? 87 1:3214543 0
쓱 새벽배송 원래 빡센거야..?5 04.03 20:51 26 0
이성 사랑방 갑바기 짝사랑 현타온다... 04.03 20:51 113 0
이상한 사장 만나서 또 그런 사람 만날까봐 무서워서 구직 안하고 몇달째ㅠ놀고 있어 04.03 20:51 27 0
얼굴 커서 슬픈 점 04.03 20:51 23 0
컴포즈 밀크쉐이크 맛있어11 04.03 20:51 250 0
혼영할건데 좌석 추천 부탁해용4 04.03 20:51 54 0
스타벅스 원쁠원쿠폰 쓸사람 써 16 04.03 20:50 600 0
담배피는데 옆에 여자 갑자기 노래불러3 04.03 20:50 43 0
내일 벚꽃 잇을까?광교 04.03 20:50 21 0
비즈니스 미팅 가는데 청바지 입어도 되나?? 04.03 20:50 14 0
보통 남자들2 04.03 20:49 49 0
대학생인데 너무 게을러서 우울해 31 04.03 20:49 723 0
이성 사랑방 애정표현 부끄러운 익들 어떻게 고쳤어?5 04.03 20:48 158 0
뭐야 인티 이제 년 이란 단어 경고 안먹어??9 04.03 20:48 178 0
카페알바생 요정도 네일아트오때41 04.03 20:48 1598 0
얼굴살이 잘안빠질땐 어떡하지 04.03 20:48 22 0
손 굵은 여익들 반지 몇호 껴??5 04.03 20:48 42 0
이거 헤르페스인가? ㅎㅇㅈㅇ 3 04.03 20:47 419 0
노트북 연기나서 뜯었는데.. 그냥 써도 돼?6 04.03 20:47 620 0
2:1 PT 가격이2 04.03 20:47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