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1l
매울 신 뻔히 다 크게 적혀있는데 매운 거 왜 미리 말 안해줬냐고 화내네,,, 
그럼 미리 먼저 물어보기라도 하던가.... 모르면 찾아보던가.... 


 
익인1
ㅋㅋ 신라면은 머라고 생각했지 한자로 젤 많이 보이는한자중 하난데
1개월 전
익인2
지능이 낮으신가봐
1개월 전
익인3
푸라면
1개월 전
익인4
한자교육이 필요한 이유
1개월 전
익인5
한자 알못인데 저건 안다..
1개월 전
익인6
신라면에 있는 건 뭐라고 생각한 거지;
1개월 전
익인7
한국 사람이면 다 알텐데...
간첩아니야??

1개월 전
익인8
화내는 게 무식해보이게 하는듯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256 2:5440832 3
일상카페에서 뽀뽀 하는게 민폐까진 아니지 않나? 230 03.21 21:5613131 1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215 03.21 22:4236387 3
타로상담사가 직업인데 타로 직접 뽑아볼래? 243 03.21 20:2911370 1
KIA/장터개막전이니까.. 홈런치면 뿌링클 깊티드려요 73 11:391641 0
내 탐정단 뱃지 볼래? 40 2 03.20 01:25 61 0
애기 개웃기다 03.20 01:25 17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2 03.20 01:24 207 0
진짜 가정화목한게 제일 복인거같애17 03.20 01:24 396 0
요즘들어 죽음이 너무 무서워..6 03.20 01:24 129 0
이침에 요거트에 블루베리 먹으려 하는데2 03.20 01:24 51 0
예쁜 사람 보는 눈은 다들 비슷한 거 같아 ??? 1 03.20 01:24 46 0
편의점 알바생이 내가 하는 말에 따박따박 말대구하듯 지 이야기만 하면 어때?22 03.20 01:24 86 0
왜 아직도 1,000칼로리도 안먹는 미친 다이어트가 유행일까4 03.20 01:23 99 0
공군사관학교 수석 졸업에 졸업생 대표 선서할 정도면 3 03.20 01:23 30 0
요즘 머리 개빠짐ㅜㅜ3 03.20 01:23 31 0
이성 사랑방 진짜 이거 어떻게 고쳐..?6 03.20 01:22 180 0
화이트 태닝 효과있어?2 03.20 01:22 27 0
생각이 꽉 막힌 사람들은 03.20 01:22 70 0
신용카드 한도가 갑자기 확 내려갈 수도 있어?2 03.20 01:22 31 0
하 친구 안 궁금한 연애사(?) 듣기 싫다ㅏ....10 03.20 01:22 386 1
시야 벌집으로 보이는 사람 혹시 있어?13 03.20 01:21 41 0
남익들한테 궁금한거 160이면 아담한 키임?!?! 1 03.20 01:21 36 0
너네는 애인이 이러면 어때?4 03.20 01:20 82 0
방어 이제 들어갔지???1 03.20 01:20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