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토요일에 2주만에 만나기로했고 이번에 못보면 2주 뒤 한달만에 보게 되는건데 

오늘 갑작스레 연락 받았고 토요일에 발인이라고 하는데...

상이니까 이해해야한ㄴ거겟지



 
익인1
애인의 친구가 죽었다는 거임?
1개월 전
글쓴이
응응
1개월 전
익인1
…? 이걸 질문이라고 하는 거니 그럼
1개월 전
익인2
?? 그럼 상 치르는데 뭐 어쩌게
1개월 전
익인2
너 이거 그대로 부모님께 말해봐 걍.... 뭐라고 하실지 궁금하네 진짜
1개월 전
익인3
내가 이해한게 맞나 애인 친구의 본인상인데 본문 같은말을 하는거임..?
1개월 전
익인4
ㅇㅇ 서운하다는 식의 말 절대 꺼내지 마 그냥 잘 보내드리고 오라고 하면 됨
1개월 전
익인6
??
1개월 전
익인7
...?
1개월 전
익인7
애인 친구 가족도 아니고 애인 친구인데...?
1개월 전
익인9
헐 보는 게 대수인가.. 속상할 수는 있음
1개월 전
익인10
장난하나… 친구가 죽었는데 데이트 하는 애인보다 나으니까 닌 한 대 때리고 정신 차려
1개월 전
익인11
진짜 소름돋아
1개월 전
익인12
니가 이해안해주면 어쩔건데
1개월 전
익인13
와... 뭐지
1개월 전
익인14
이해 못하면 뭐 .. 걍 앞으로 쭉 볼일 없어지는거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52 03.31 23:494919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20 03.31 23:3645544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05 03.31 22:5717096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02 12:403812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89 2:4216463 2
이성 사랑방 키차이 40 오바지? 3 03.25 22:43 82 0
그 중국에서 하는 인공강우 그런 거 못하나... 03.25 22:43 28 0
식목일날 나무심으러 영남갈게!5 03.25 22:43 99 0
난 우리 아빠같은 사람이랑 결혼할거야 03.25 22:43 38 0
최근 거의 돌풍 수준으로 바람이 불었는데...이해가 안가네1 03.25 22:43 65 0
파우더 처리하는 익들 궁금한거있어6 03.25 22:43 43 0
산불 특보 안하나...?4 03.25 22:42 84 0
나 10년째 첫사랑이 꿈에 나와 미치겠어...4 03.25 22:42 68 0
공부 10시간씩 하는데 더 못늘림?? 계속 하면 늘까2 03.25 22:42 41 0
키 작은데 통넓은 청바지 입으면 웃긴가ㅏ6 03.25 22:42 2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물건이 집에 잇어서 돌려주려고 하는데 송금으로 연락해도 되려나5 03.25 22:42 51 0
이런색 뮤트핑크 맞지??5 03.25 22:42 8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심리 원래 이런거야..? 나 좋아했던 남자애가 10명이였는데9 03.25 22:42 200 0
쿠팡 다른 곳에 갔다놨는데 내일까지 기다려야돼? 03.25 22:42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세탁기 잘 못 돌린다하면 정떨이다11 아니다22 1 03.25 22:42 40 0
지금 산불 사람이 물로는 못꺼???49 03.25 22:41 2053 0
산불 어떡하냐 진짜 03.25 22:41 58 0
바람 그렇게 많이불어..?10 03.25 22:41 135 0
근데 여름에 무거운 향 머스크 이런 거 안뿌리는 이유가 뭐야?7 03.25 22:41 40 0
이성 사랑방/ 걔랑 얼른 헤어지길 바랄뿐이야 03.25 22:41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