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현실은 더잔인함 소문만 나고 퇴사엔딩이야


 
익인1
헐.. 뉴스에 나오지않으면 쉬쉬하는경향인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올러의 KBO 정규 첫 경기, 올러의 KBO 첫 승을 위해 안.. 5288 03.25 17:3432421 0
삼성/OnAir 🦁 나는 시즌 첫 등판인 원태를 위해 삼성 라이온즈가 홈런을 쳐 준다는 말을 참..5605 03.25 17:3632915 3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247 03.25 20:3022151 0
롯데 🌺 250325 달글 오늘은 개막하자‼️ 🌺 7682 03.25 17:022603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26 03.25 22:1519862 0
이성 사랑방 아아 새벽에 궁금해서 찾아보다 듣기 싫은 소식을 봐버렸어 우울해 03.25 06:03 368 0
생각보다 세상엔 일못하는데 뻔뻔한 인간들이 많다… 03.25 06:01 38 0
알바 하는 익들아 너네 무슨 알바해?17 03.25 05:58 401 0
잠안오는사람? 03.25 05:52 126 0
복층 살아본 익들아 추천이야 비추천이야14 03.25 05:49 328 0
부메랑은 언젠간 진짜 온다고...1 03.25 05:47 100 0
이재모 피자 포장해가려는데 이틀 뒤에 먹을거면 냉동해야되나??ㅜㅜ4 03.25 05:45 202 0
혹시 동물의 숲 하는 익 있어?2 03.25 05:43 152 0
네웹 지금 쿠키 60개 구우면 40개 돌려주는 거 맞아? 03.25 05:43 20 0
친구가 연락을 읽씹하는데 5 03.25 05:40 377 0
이혼숙려캠프 대본 아니고 진짜 찐임13 03.25 05:39 823 0
잇몸 맨밑에 혓바늘 나서 뭐 말하능것도 그렇고 03.25 05:37 14 0
나 뭔가 여성호르몬이 많은 체질인 듯..3 03.25 05:31 180 0
스마트폰 많이하면 인생 망하는것같아6 03.25 05:30 604 0
여자가 보통 인간관계나 사람에 관심이 많은편이야?6 03.25 05:30 218 0
오늘 미세먼지 심하다1 03.25 05:29 165 0
싱크홀 개무섭다 03.25 05:26 173 0
기업이라서 발령이 잘 나는데 나만 안나는 이유 뭘까..?1 03.25 05:25 146 0
새벽이라 푸는 학벌 컴플렉스 극복중인 썰,, 12 03.25 05:23 371 0
사수가 본인실수하면 어휴 내정신좀봐이러고 넘어가면서 내가 실수하면 겁나 잡아대..3 03.25 05:23 36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