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집에 받을 사람이 없을거같아서 은행으로 시켰는데 비로 가도되나..?! 문자같은거 오면 가야해?
카드는 후불기후동행...


 
익인1
바로ㅜ가도ㅠ돼
1개월 전
글쓴이
감사합니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215 2:5433925 2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189 03.21 22:4228813 3
일상카페에서 뽀뽀 하는게 민폐까진 아니지 않나? 153 03.21 21:566889 1
타로상담사가 직업인데 타로 직접 뽑아볼래? 227 03.21 20:299021 1
야구/장터본인표출 🍀 크보 개막 전날에 하는 야구일지 나눔 🍀 53 03.21 20:453160 0
"해" 들어가는 예쁜 이름 있나28 03.20 00:43 201 0
6시반에 인나야되는데 할일 미룰까 하고잘까ㅜ3 03.20 00:43 12 0
하 샤워 미루고미루다가 이제야 씻으러가볼게 03.20 00:43 12 0
유혜주네 돈 쓸어모은다 ㅋㅋㅋ 형부떡볶이도 있어14 03.20 00:43 1101 0
브왁 레이저 받는 익?1 03.20 00:42 18 0
요즘 진짜 내 상태임2 03.20 00:42 78 0
앗싸 월급낳1 03.20 00:42 16 0
닌 갠적으로 빈속에 매운거 바로 먹는 사람들 너무 신기해 4 03.20 00:42 17 0
예랑가랑 새언니 만들고 싶다는 영상 03.20 00:42 78 0
립스틱 이쁘게 닳게하는 법 없나2 03.20 00:42 42 0
녹내장 검사 해본 익 있어?????? 03.20 00:42 20 0
회사에서 업무에 필요한 얘기 말고는 안하고 거리두는 직원6 03.20 00:42 118 0
진짜 알바하면서 느낀 건데 친절한 남자 알바생 진국이다8 03.20 00:41 69 0
나 살면서 nfj 한번도 못 만나봤어 어디서 만나..? 15 03.20 00:41 53 0
바지 카키 vs 베이지 뭐가 더 유용하게3 03.20 00:41 23 0
벌써 목요일이네….? 03.20 00:41 17 0
빨리 8월 됐음 좋겠다 근로장려금 받게2 03.20 00:41 37 0
팔만 딴딴하게 부었어 열감도있고 03.20 00:41 12 0
코안이너무건조해 2 03.20 00:41 20 0
알바익들아 다들 일하다가 밥 어떻게 해결해? 03.20 00:41 1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