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전엔 생각없다가 그런 소리 들으니까 자꾸 신경쓰이네...


 
익인1
아닝
1개월 전
익인2
그렇게 따지면 집에 아무것도 두면 안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0879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5 03.21 10:1764158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09 03.21 14:08126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8752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17 2:544540 0
내 겨털 40 34 03.19 21:55 429 0
이번주 주말 퍼자켓 못 입어? 03.19 21:55 15 0
신입들 채용할 때도 >지인 추천< 있으면 유리해??11 03.19 21:55 300 0
요즘 경기도 버스들 색깔 바뀐거 같지않아?8 03.19 21:55 25 0
교정끝난지 오래된 익들아7 03.19 21:55 38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상한거야?1 03.19 21:55 65 0
누가 엘베에 붙은 대자보 구겨놧어 03.19 21:55 26 0
얼태기왓다 03.19 21:55 18 0
아빠랑 싸움..ㅋㅋ내가 뭐 못할말했나?? 03.19 21:55 27 0
어른이 되는법이 뭐야3 03.19 21:55 23 0
ㄹㅇ 이 패션이면 99퍼 확률로 젠틀 할아버지임77 03.19 21:54 7884 8
인기 터지는 미용실도 as 문의 많을까??2 03.19 21:54 13 0
이성 사랑방 내 마음이 식었음을 뭘로 알아?4 03.19 21:54 158 0
불안감, 걱정 많은 성격은 타고나는 걸까, 아니면 주변 환경 때문일까..?8 03.19 21:54 127 0
보톡스 맞고 기대서 잠들었는데 ㄱㅊ나..?2 03.19 21:54 20 0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 추천해주라8 03.19 21:53 179 0
갠적으로 남자 얼굴형 각진거 좋음 03.19 21:53 14 0
나 방금 알바 운명의 장난 당했어... 03.19 21:53 80 0
이성 사랑방 일본 한국 장거리 어때? 해본 둥이 있어? 7 03.19 21:53 47 0
건들이다 << 흐린눈 불가능...1 03.19 21:5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