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출근할 때 뭐 입어야해..? 바지는 맨날 슬렉스 입을 건데 위에 뭐 입을지 모르겠어 유니폼 있긴 한데 출근할 땐 뭐 입지 겨울에.. ㅠㅠ


 
익인1
그냥 대충입우 어차피 유니폼 입으미까
어제
글쓴이
그냥 맨투맨 입구 가도 도ㅑ겟찌??
어제
익인1
웅 난츄리닝도입고가..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301 2:4839594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43 2:4047789 0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145 12:293300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66 02.06 21:5625739 8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58 13:236012 0
술자리에서 전담 꺼내놓는 심리가 뭐야22 02.06 14:36 449 0
아 진짜 힘들다2 02.06 14:36 40 0
육준서씨 나무위키에 중안부길이 왜 409cm 됨????? 53 02.06 14:36 1645 0
호남이라도 독실한 개신교면 국힘지지하는경우도 간혹있음 02.06 14:36 12 0
환율 90퍼 우대가 좋은거야??2 02.06 14:36 21 0
월세 보증금 돌려받을 때 원래 조금 줄어들어? 11 02.06 14:35 9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일할때 둥들애인은 몇시간텀으로 연락해??6 02.06 14:35 94 0
길가에 사람 함부로 못도와주겠음3 02.06 14:35 30 0
7주년 기념일에 뭐하고 보낼까? 추천좀 02.06 14:35 12 0
본인들이 택배 잘못 보내놓고 전화 오지게 하네 02.06 14:35 15 0
이성 사랑방 연락만하면 찐따같은사람 왜그럴까 4 02.06 14:35 66 0
아 넷플 구독할지 왓챠 구독할지 개고민됨8 02.06 14:35 25 0
아오 피곤해 02.06 14:35 12 0
나댕댕이한테 발로 맞음 ㄹㅇ코아픔6 02.06 14:34 287 0
이성 사랑방 심한 우울증이면은 평소 좋아하던 상대도 싫어져?1 02.06 14:34 26 0
엄마 차단 하면 나 찾아오려나...?4 02.06 14:34 71 0
평일 10시간, 주말 6시간 일했는데 02.06 14:34 13 0
성신 컴공이랑 에리카 광홍 걸리면 5 02.06 14:34 85 0
빽다방 평일 오픈알바 어때?? 02.06 14:34 53 0
알바 관둔 이유가 뭐야 ???8 02.06 14:33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