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3l

진심???

그냥 대중교통이잖아

지하철 옆자리 그거 뿐인데

차 타고 단둘이 가는 것도 아니고 대중교통 옆자리가 신경쓰여??

내가 너무 감정이 없나...

어떤 면에서 신경이 쓰이는거지 도대체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이유로는 납득이 안 돼



 
   
익인1
ㄹㅇ 1도신경안쓰임
7일 전
익인2
나도 이해 안돼서 이해하려고 댓글 읽어보다가 걍 포기하고 나옴... 이래서 연애는 맞는 사람끼리 해야하나봐
7일 전
글쓴이
그런건가....
7일 전
익인3
나도 노이해ㅋㅋ
7일 전
익인4
ㄹㅇ..1도 신경 안쓰이는데
7일 전
익인5
다른 교통수단보단 오랜시간 함께하는 느낌이여서 그런거아닐까
7일 전
익인6
나도신경안쓰임
7일 전
익인7
걍 같이 있다는게 싫단거 아님? 이해는 가는데
7일 전
익인8
222 같이 타지를 간다는거니까
7일 전
글쓴이
놀러가는 거 아니고 직장 동료 결혼식 가는 건데도?? 사회생활 같은 건데 출장 그런 거
7일 전
글쓴이
근까 같이 있는 게 왜 싫은거임? 어떤 이유 때문에...?? 뭔가 싫은 이유가 있으니까 싫을거잖아
7일 전
익인7
그 같이 있는게 싫다.. 아님? 그게 이유인데 뭐가 더 필요해..??
7일 전
글쓴이
같이 있는 게 싫은 거라는 게 이해가 안 되나봐 내 머리가... 그냥 받아들일게...
7일 전
익인41
ㅇㅈ 같이잇는게싫으면 독방에 혼자갇혀잇어야하는거아닌가.. 다른 대중교통은 어케타고 출근은 어케함
7일 전
익인9
ㄹㅇ 버스에서도 맨날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앉는데 머가 글케 싫지
7일 전
익인9
같은 지역에서 가는데 굳이 따로 가는 것도 웃김
7일 전
익인10
그냥 옆사람타면 몸을 조금 오므려야하니까
그게 불편해서 굳이따지자면 싫은편이지
1초 그생각하고 그담부턴 아무생각없음

7일 전
익인12
222
7일 전
익인11
초록글 어디서 봐? 인티 초보라 ㅈㅅ
7일 전
글쓴이
그냥 게시판 제일 위에 초록색 글씨로된 제목의 글이 초록글임
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익인32
ㄱㄴㄲ 사랑한다는 이유로 내가 상대방의 모든걸 다 알아야하고 소유하고 구속해야되냐 진짜 이런 애정결핍st 연애방식 개싫어
7일 전
익인14
사랑방만 가봐도 뭐 ㅋㅋㅋㅋ...
7일 전
익인15
자의식과잉이거나 도끼병있거나
본인이 그렇게 보니까 남들도 그럴 거라 생각하는듯

7일 전
익인15
나도 이해안됨ㅋㅋ 걍 사회생활인데 애인에 대한 믿음이 없는 거 같음
7일 전
익인16
나도 이해 노...
7일 전
익인17
그런것도 신경쓰면 솔직히 정신병에 가깝다고 생각함
7일 전
익인18
걍 자는데... ktx 타보면 알 텐데
7일 전
익인19
나도 이해 안 됨 ㅇㅇ 아니 결혼하면 70년을 그거 신경쓰고 살아야하는데 어떻게 살려고 그러지
7일 전
익인20
저런걸 신경써서 사회생활 어케하나 싶음 ....
7일 전
익인21
유튜버가 했던 말 생각남
나랑 보내지 않는 시간도 내가 쓰고싶어하는 거라고..ㅋㅋ

7일 전
익인22
?? 또 어디 뭔 글 떴나 난 2시간 이상타는데 ㄹㅇ 걍 관심도 없고 잠만 잠
7일 전
익인22
아 여사친 글이구나 근데 진짜 걍 친구사이면 아무 일도 없을 거 같은데 문제 많은 사람이면 문제 생길듯
7일 전
익인24
생판 모르는 남도 아니고 둘이 아는 사이면 신경쓸 수 있지 않아? 이런 걸로 이렇게 또 다른 글 파는게 난 더 이해 안 감...
7일 전
익인25
모르는 남이면 1도 상관 없는데 여사친이랑 같이 간다고 해서 그런거 아냐? 근데 난 별개로 애매하게 아는 사이면 괜히 말 걸고 그래야 할 것 같아서 따로 가고 싶긴 해 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26
직장동료 결혼식에 같이 가는거면 사실상 업무상 같이가는 거라도 봐야되지 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면서 멀리 출장가면 팀원들이랑 몇시간씩 같이 차타잖음
7일 전
익인27
하 진짜 개피곤함…왜이렇게 피곤하게 연애하는 사람이 많지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싫어ㅠㅜ저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면 어떻게 연애하지
7일 전
익인27
댓글에 공감하는 사람들 많은것도 너무 충격적임
7일 전
익인28
헐 나는 그 글 못보고 옆자리에 덩치 큰 사람 앉으면 불편한디ㅜㅜ 이러고 들어왔네…..ㅎ
연애관련 글이였군…피곤하다 진짜ㅋㅋㅋㅋ

7일 전
익인29
개피곤함 진심
7일 전
익인30
댓글보면 평소에도 그 여사친이랑 사적으로 술도 먹고 그러니까 신경쓰이나 보더라
기차 옆인 건 표면적 문제인 듯 ㅋ

7일 전
익인30
기차보다 술이 문제임 내가 볼땐 ㅋㅋㅋ
7일 전
익인35
22 걍 그 여사친이라서 더 신경쓰여하는더같음
7일 전
익인33
뭐 ㄹㅇ 걍 직장동료면 노상관인데 사적만남 많고 친하게 지내면 나같아도 신경쓰일듯
7일 전
익인34
아예 모르는 사람이면 그냥 npc처럼 느껴져서 아무생각 안드는데 아는사람이랑 앉으면 참 좁고 가까이 느껴지긴 함... 어색한 사이랑 앉아보니까 그게 그렇게 가깝고 불편할수가 없었음ㅋㅋㅋㅋ 근데 가야할 일로 같이 타고 가는건데 그걸로 뭐라하는건 개오바고 평소에 다른게 합쳐져서 싫게 느껴지는듯?
7일 전
익인35
근데 그 글 쓰니남친은 애초에 여사친 문제가 좀 있었대
7일 전
익인36
그냥 병
7일 전
익인37
ㄹㅇ따로앉는게 더 이상함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38
어렸을땐 신경쓰임 근데 20대후반 되니..별로…
7일 전
익인40
이성 직장동료끼리도 밥 같이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더라 다들 직장이라는걸 다니기는 하는건지....
7일 전
익인43
나도 이해안가
굳이 따로앉아서 가?ㅋㅋ 그게 더이상해ㅜㅜ아이고 피곤해

7일 전
익인46
배에서 소리날까 신경쓰긴함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402 02.12 23:4142510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39 02.12 23:5639012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304 02.12 23:3543734 9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51 10:3822682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8151 0
다이어트 해야되는대2 02.10 17:08 17 0
나는 녹차라떼만 마시면 속 안좋아져3 02.10 17:08 19 0
단어를 내뱉는 게 가끔가다가 너무 귀찮은 사람 있?ㅠㅠㅋ2 02.10 17:08 15 0
야식 단거만 끊어도 배 들어가???11 02.10 17:08 50 0
오리너구리는 있는데 왜 뿔달린 말은 없을까5 02.10 17:08 18 0
월급은 그대로 물가만 오른다는 거 실감했잖아 02.10 17:08 14 0
생각없이 인티를1 02.10 17:07 26 0
동기 오빠 개못생겼는데 전여친 사진 보니까 넘 이쁜 거야8 02.10 17:07 183 0
너넨 일본여행갈래 제주여행갈래하면 어디가 ??44 02.10 17:07 494 0
하루에 서탈 2개나 하니까 02.10 17:07 22 0
익들아 회사 1년 계약직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1 02.10 17:07 57 0
40 프사할까 35 02.10 17:07 586 0
병원 둘중 한군데 내일 갈껀데 골라줘1 02.10 17:07 13 0
이성 사랑방/이별 기대도 없고 미련도 없는데 그냥 머리가 멍하네 ..2 02.10 17:07 141 0
지금 열품타 잘 되니?12 02.10 17:06 33 0
예비뜬 곳에서 등록금납부 문자옴 02.10 17:06 22 0
와 나 월급 50마넌정돈데 (주말알바) 퇴직금이 157만원이네..? 02.10 17:06 44 0
보건증 만들고 바로 알바 구하러 다녀도 될까❓4 02.10 17:06 33 0
너네 아프다고 하면 애인이 바로 죽 배달 시켜줘?1 02.10 17:06 16 0
인팁 인생 최대 위기 이거임 1 02.10 17:05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