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다들 얼굴톤 목톤 손톤 어때 02.06 14:40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울 때마다 눈물 나오는데 개빡친다 1 02.06 14:39 45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여우같은 성격도 중요한듯 ㅜㅜ6 02.06 14:39 305 0
팁 받고싶어서 팁문화 어쩌고 여론 만들려는거4 02.06 14:39 30 0
실업급여 받으려면 1일 소정근로시간 무조건 8시간이여야해?? 02.06 14:39 11 0
괴담출근 미쳤다3 02.06 14:39 57 0
화잘익들 아이브로우 뭐 써? 추천 좀ㅠ1 02.06 14:39 15 0
이제 연애하면 일주일에 한두번 보는 게 나을 거 같아1 02.06 14:39 27 0
사람 만나는 직업 뭐가 있을까6 02.06 14:38 33 0
어디에 뭘 넣어줬으면 좋겠어?4 02.06 14:38 59 0
나 그 두 병원 중에 취업될 거 02.06 14:38 17 0
이성 사랑방 바람 핀 거 알았을 때 어떻게 헤어지는 게 복수야? 122 02.06 14:38 46875 3
아기고양이 질문4 02.06 14:37 58 0
40 나 머리 이러고 다니는데 촌스러워? 52 02.06 14:37 752 0
원래 소식하면 속이 안 좋나...? 3 02.06 14:37 17 0
의사들은 배 만져보면 장염인지 알아?12 02.06 14:37 595 0
차분 무던 덤덤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너무 좋다 02.06 14:36 74 0
익들은 드림카 뭐야?!6 02.06 14:36 76 0
술자리에서 전담 꺼내놓는 심리가 뭐야22 02.06 14:36 453 0
아 진짜 힘들다2 02.06 14:36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