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정보 파는거야?


 
익인1
정보도 팔고 영업
6일 전
글쓴이
개인정보 들고가서 뭐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08 11:543958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258 13:5740283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91 9:1042970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19:1714463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821 17:1016628 0
pms 에 토할거같은 증상도 있나3 02.10 23:54 26 0
닥터마틴 1461 나파살까 스무스살까 02.10 23:54 8 0
아 나도 서브스턴스 보고 싶은데5 02.10 23:54 58 0
나도 남친있는데 왜 견제하는 거지 ㅋㅋㅋㅋ? 02.10 23:54 35 0
언니가 방구로 집안 초토화시킴3 02.10 23:54 72 2
초등학교 애들이 진짜 충격일듯... 선생님이 살인마라니...6 02.10 23:54 660 0
익들아 지금 정시 모집 발표 다 났어? 02.10 23:54 15 0
요트 페라리 02.10 23:54 9 0
우울증이라고 사람 죽이는 거 말이 안돼3 02.10 23:54 85 0
생화 시들때까지 얼마나 걸려?1 02.10 23:54 16 0
울지역에 25억 로또 당첨된 사람 있는데 02.10 23:53 114 0
백팩 골라줄 사람!!!!!!! 3 02.10 23:53 87 0
나 수술하고 오랜만에 집왔는대 눈이 퀭해ㅋㅋㅋㅋㅋ2 02.10 23:53 19 0
사화는 원래 가짜야??? 1 02.10 23:53 16 0
사는게 지친다ㅠㅠ 살아가는데 어떤게 가장 큰 힘이되는지 물어봐도 될까?.. 6 02.10 23:53 32 0
애기는 무슨 죄…1 02.10 23:53 27 0
과자 뭐 좋아해? 먹는다면 뭐 먹을거야?14 02.10 23:53 38 0
생리하는 중 인데 너무 기분이 오락가락해 ㅜ 02.10 23:53 14 0
썸남이랑 카톡하는데 ㄹㅇ 할말 없음7 02.10 23:53 360 0
와 갑자기 너무 학생이 되고 싶어졌어 2 02.10 23:5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